![[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c/4/724w/img_c44c6d30c49abd08cebd212c9bbf1a3e696957.jpg)
Good Smile Company가 창업 25주년을 맞는 2026년부터 전 세계 합체 토이 팬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새 프로젝트 『합체신 시리즈』. 그 첫 번째 작품으로 2026년 10월부터 TV 애니메이션 방송이 시작된 『수왕무신 댄디바인』은 시리즈 구성·각본을 대베테랑 이노우에 토시키가 맡았다는 점도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amen Rider』 시리즈와 슈퍼 전대 시리즈 같은 특촬 작품은 물론 애니메이션 『Galaxy Angel』 등에서 활약해 온 이노우에 토시키가 그려내는 엑센트릭한 시나리오와 합체 로봇 애니메이션이 어떤 화학 반응을 일으킬지 기대가 높아진다.
『수왕무신 댄디바인』 방송 개시에 앞서 열린 1화 무대 인사 포함 선행 상영회 후, 시지마 게키하 역의 테라시마 타쿠마, 쿠즈미 아카네 역의 시라이시 하루카, 시지마 키레이 역의 아이자와 사야를 인터뷰했다.
1화 더빙은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이례적인 속도인 약 1시간 반 만에 끝났다고 하여, 어떤 현장이었는지 깊이 파고들어 물어본다.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2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6/4/724w/img_64a140b28295d1049d5c763efe0752a4738757.jpg)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3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0/6/724w/img_06e5a4510363b2eb9a1251371d9a27a01252139.jpg)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4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f/2/724w/img_f24596ddebfd900579b3756ca0fc6ae1402750.jpg)
테라시마 타쿠마는 "테스트 녹음 후에 곧바로 리테이크를 하고 본 녹음이 시작되다 보니, 저희도 이번 이야기는 이런 내용이지 하고 이야기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매끄러웠습니다"라며 통상적인 더빙 현장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데 놀랐다고 밝히자, 시라이시 하루카와 아이자와 사야도 고개를 끄덕였다.
선행 상영회에서는 본작이 콩트 같은 느낌을 중시한 극작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그 자리에서 시라이시 하루카와 아이자와 사야 등 출연진도 그랬구나 하고 납득하는 장면이 있었다. 인터뷰에서 테라시마 타쿠마는 그 점에도 언급하며 "출연진끼리 이야기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콩트라는 걸 깨닫기까지 꽤 오래 걸렸죠"라고 돌이켰다.
2화 이후에도 더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이자와 사야가 "(스토리 전개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면 연기를 못 하게 될 것 같아서,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대본에 부딪히듯이 연기해 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하자 테라시마 타쿠마도 "맞습니다"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라는 말씀일까요?"라고 이쪽에서 되묻자 모두가 폭소하는 가운데 "바로 그거예요!"라고 아이자와 사야가 답한 것이 인상 깊었다.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5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c/b/724w/img_cbf677077def7166cd712aa016266aec750603.jpg)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6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3/0/724w/img_30ebc89abdd7f9b51f451c0ba9ffcaf7734457.jpg)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7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6/7/724w/img_6795328a9c9923e9d73bc70815ff0f14417085.jpg)
시라이시 하루카는 오디션 때의 연기를 바탕으로 초반에는 더빙에 임했지만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점점 양상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의미에서는 여러분의 기대를 좋은 의미로 배신하는 히로인이 되어 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그려지는 스토리와 캐릭터상의 보이는 방식의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인터뷰는 로봇 애니메이션 전반의 화제로 이어졌다. 『합체신 시리즈』라는 프로젝트명에서 왕년의 로봇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용자 시리즈나 엘드란 시리즈를 떠올릴 것이다.
90년대 로봇 애니메이션에 조예가 깊은 테라시마 타쿠마는 "저도 용자 시리즈로 자란 사람이라, 성우가 된 이상 언젠가 용자 시리즈에 출연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합체신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희가 어린 시절 뜨겁게 달아올랐던 것처럼,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마음에 와닿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답해 주었다.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8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8/f/724w/img_8f05a872b7d4f25a1e1176b2064b3299699852.jpg)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9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5/8/724w/img_58a79a1f9b9fdcf7883d58d14d12145a742379.jpg)
![[사진/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더빙 뒷이야기! 『DANDIVINE』 Takuma Terashima·Haruka Shiraishi·Saya Aizawa 인터뷰 10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0/8/724w/img_086abace8fee411f51c0fc328f7bd75b447630.jpg)
직접 지원해 시지마 키레이 역 오디션을 봤다는 아이자와 사야도 "이 작품을 보고 성우를 꿈꾸게 됐다는 사람이나 수왕무신 댄디바인으로 놀았다는 사람이 출연진이 되어 앞으로의 시리즈에 출연해 준다면 뜨겁겠죠!"라고 말한다. 아이자와 사야의 말에 테라시마 타쿠마와 시라이시 하루카도 10년 후, 20년 후에 생각을 가다듬으며 인터뷰는 마무리되었다.
이노우에 토시키가 그려내는 각본에 출연진이 어떻게 응답하고, 『수왕무신 댄디바인』이 어떤 이야기를 엮어 나갈지 끝까지 주목하고 싶다.
취재·촬영·글/kato
(C)グッドスマイルカンパニー・ライデンフィルム/DANDIVINE Proj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