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 정말 기 빨려요" 무리한 요구 샤우팅에 야스모토 & 시모노도 '쩔쩔'

이벤트에서는 이 외에도 성우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끽하는 "라이브가 최고! 미성 생보이스 샤우트!"와 붙잡힌 소비를 구출하는 "미소비 임파서블" 코너도 진행되었다.

"라이브가 최고! 미성 생보이스 샤우트!"에서는 재즈 라이브 연주에 맞춰 시청자들의 무리한 질문에 "생목소리"로 답변. 오카모토를 향한 "밟히고 싶어? 피하고 싶어?"라는 질문에는 "밟히고 싶어!"라고 외쳐 회장을 환호하게 만들거나, 모리쿠보가 뜬금없이 만담을 시작하는 등 점차 '오기리(재치 문답 놀이)' 상태가 되자 야스모토는 "이 코너 정말 기 빨려요", 시모노도 "위가 아프다", "이 기획 무서워"라며 본심을 내비쳤다. MC진이 진땀을 빼는 전개에 회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또한 "미소비 임파서블"에서는 낮 공연에 이리노 미유가 연기하는 "마왕 of 마왕", 밤 공연에는 나미카와 다이스케가 연기하는 소비의 라이벌 "조비"가 VTR로 난입. MC진이 몸을 던진 미션에 도전했다. 기와 깨기, 자유투, 거꾸로 보이는 안경을 쓴 몸싸움 대결, 지압판 위에서 줄넘기 등 험난한 도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참참' 연속 승리 미션에서는 모리쿠보가 "전 무조건 주먹 낼 겁니다. 손가락은 이쪽으로 가리킬게요"라며 당당히 "부정행위"를 선언하는 장면도 있었다. 너무나 자유분방한 전개에 회장은 대폭소하며 시종일관 카오스 같은 "구출극"이 펼쳐졌다.

■우여곡절 끝에 "성우와 함께하는 밤" 9년 차 계속 발표!

밤 공연에서는 미션 성공의 흐름 속에서 "중대 발표"도 해금되었다. MC진의 촌극 도중, 중대 발표가 적힌 봉투 내용물이 들어있지 않는 해프닝도 벌어지며 우당탕탕 발표된 내용은 바로 〈성우와 함께하는 밤〉 9년 차 계속 결정. 예상치 못한 전개에서의 발표에 회장은 큰 박수와 함성으로 뒤덮였고, 댓글창 역시 "계속해줘서 고마워!", "나이스!"라며 열광했다. 그야말로 '밤놀이'다운, 예측 불허의 시끌벅적한 중대 발표였다.

본 이벤트의 모습은 [낮부], [밤부] 모두 3월 31일(화) 밤 11시 59분까지 'ABEMA PPV'를 통해 다시보기(아카이브) 시청이 가능하다.

(C)AbemaTV,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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