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My-Ft2(키스마이)의 미야타 토시야가 자신의 공식 X를 업데이트했다.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에 등장하는 힘멜의 코스프레를 공개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된 사진에는 푸른 머리에 푸른 화관을 쓰고, 청색과 백색을 기조로 한 특징적인 의상에 하얀 망토를 걸친 미야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닥에는 푸른색과 흰색의 수많은 꽃이 깔려 있으며, 부드러운 빛 속에서 서 있는 작중 힘멜의 분위기를 충실히 표현한 매우 완성도 높은 한 컷이다.

연예계 굴지의 애니메이션 마니아로 알려진 미야타는 이전에도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본격적인 코스프레를 종종 선보여 왔다. 과거 인기 작품인 『헌터×헌터』에 등장하는 크라피카의 코스프레 모습을 공개했을 때도 “너무 아름답다”, “진짜가 나타났다”라며 SNS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힘멜 코스프레 역시 과거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중이 느껴지는 퀄리티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본판이 너무 좋아서 한숨이 나올 정도”, “힘멜이 실존했네요”, “미야치! 역시 용사님이군요”, “코스프레를 할 때마다 미야타 군의 느낌이 사라지고 캐릭터 그 자체가 된다”, “타임라인에 뜰 때마다 ‘누구세요!?’ 하게 된다” 등 놀라움과 극찬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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