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화대상 2026” 결정! 대상은 코지마 아오 작가의 『책이라면 팔 만큼 있어』, 세이노 토오루 작가의 『「단미츠」』 등 12위까지 발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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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책이라면 팔 만큼 있어』가 3월 26일에 발표된 “만화대상 2026”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책이라면 팔 만큼 있어』는 코지마 아오 작가의 만화 작품이다. 헌책방 ‘쥬가츠도’를 중심으로 책과 사람이 자아내는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져, 책 애호가들을 비롯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 작품의 무대는 머리를 질끈 묶은 나른한 분위기의 청년이 운영하는 헌책방 ‘쥬가츠도’. 이곳은 책과 사람이 다시 한번 재회하는 장소이다. 점주의 인품과 멋진 라인업에 이끌려, 책을 좋아하는 단골손님,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은 나이대의 여고생, 불필요한 책을 버리러 오는 남자, 남편과 사별한 후 그의 장서를 팔러 온 여인 등 오늘도 다양한 손님이 방문한다. 문득 손에 쥔 한 권의 책이 뜻밖의 인연을 이어가는, 책을 사랑하고 책으로 인해 인생이 바뀐 모든 이들에게 선사하는 주옥같은 휴먼 드라마이다. 지금까지 다카라지마샤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6” 남성 편 1위, “출판사 만화 담당자가 뽑은 추천 코믹 2026”(주최: 일본출판판매) 1위, 『다 빈치』 “BOOK OF THE YEAR 2025” 만화 랭킹 1위 등 수많은 상에 선정된 바 있다.

2026년 만화대상

대상: 『책이라면 팔 만큼 있어』 (코지마 아오)
2위: 『「단미츠」』 (세이노 토오루)
3위: 『사신의 도시락 가게』 (이시코)
4위: 『다녀왔어 수평선』 (와타베 타이요)
5위: 『친구였던 사람 키누타 미야 작품집』 (키누타 미야)
6위: 『괴수를 해부하다』 (사이토 마도)
7위: 『노상의 후지이』 (나베쿠라 오)
8위: 『생큐 피치』 (스미요시 큐)
9위: 『RIOT』 (츠카다 유타)
10위: 『마남의 이치』 (원작: 니시 오사무, 작화: 우사자키 시로)
11위: 『식인 맨션과 집주인의 메종』 (원작: 타나카 쿠우, 작화: 아키마)
12위: 『여동생은 알고 있다』 (간기 마리)

2008년에 창설된 “만화대상”은 뜻을 같이하는 유지들이 운영하는 실행위원회가 주관하는 만화상으로,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다. 서점 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직종의 유지들이 선발위원을 맡아, ‘지금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형 대상은 전년도(1월 1일부터 12월 31일)에 간행된 단행본 중 최대 권수가 8권까지인 작품(전자책 포함)이다. 1차 전형에서 선출된 상위 10개 작품(노미네이트 작품)을 전형위원이 모두 정독한 후 순위를 매겨 그해의 “만화대상”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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