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사 힘멜도 겁먹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생떼 부리는 프리렌', "폴짝폴짝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뜨거운 반응 '장송의 프리렌' 1장

'장송의 프리렌' 원작 공식 X에서 3일 낮밤을 울며 떼를 쓴 프리렌(성우: 타네자키 아츠미)의 애니메이션 장면 컷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애니메이션 제31화 '좋아하는 장소'에서 프리렌이 과거에 부렸던 생떼에 대해 슈타르크(성우: 코바야시 치아키)에게 이야기했을 때의 회상 장면이다. 4장의 장면 컷에서는 여관으로 보이는 방에서 프리렌이 침대 위 이불을 흐트러뜨리며 대성통곡하고, 잔상이 보일 정도로 고속으로 폴짝폴짝 뛰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나아가 높은 옷장 위에서 바닥을 향해 뛰어내려 부딪히는 등, 격렬하게 생떼를 쓰는 코믹한 묘사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앞에서는 젊은 시절의 용사 힘멜(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과 전사 아이젠(성우: 우에다 요지)이 난동을 피우는 그녀를 망연자실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 장면은 원작의 해당 부분에서 과거의 프리렌이 통곡하는 모습이 단 한 컷으로만 묘사되었으나,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그 묘사가 대폭 확장되었다. 극 중에서는 3일 낮밤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연출과 함께 프리렌이 바닥을 뒹굴고 가구를 붙잡는 등 대난동. 용사 힘멜(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이 "무섭다"며 당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명장면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애니오리)로 그려졌다.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은 야마다 카네히토(원작), 아베 츠카사(작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마왕 토벌을 완수한 용사 일행의 그 후의 세계를 무대로, 천 년 이상 사는 엘프 마법사 프리렌이 과거 동료였던 힘멜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을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려 많은 팬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SNS상에서는 "용사 힘멜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한 생물", "뜬금없이 옷장에서 뛰어내려 발 아파하는 프리렌 님... ㅋㅋㅋ", "폴짝폴짝 뛰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게 천 년 이상 산 엘프다"와 같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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