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젝트의 공개를 기념하여 시리즈 총감독인 후쿠다 미츠오 씨의 코멘트도 도착했습니다. 후쿠다 감독은 신작에 대해 "사이버 포뮬러의 새로운 1년을 6분에 응축했다"고 전했습니다.

약 6분이라는 매우 짧은 분량 속에서 전개되는 단편 애니메이션이지만, 한정된 시간이었기에 담아낼 수 있었던 밀도와 속도감으로 이 세계의 '지금'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이야기상으로는 《SIN》의 정통 속편에 해당하며, 그 대결 너머에 있는 이야기나 캐릭터들이 맞이하는 새로운 시즌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제작에는 과거 본 시리즈를 담당했던 스태프와 더불어 새로운 세대의 크리에이터들도 참여했습니다. 시대를 넘어 계승되어 온 열정과 새로운 감성이 교차하는 현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각종 설정을 다시 검토하여 레이스 규정이나 디자인 등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영상 면에서는 캐릭터부터 사이버 머신에 이르기까지 CG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부 풀 작화(셀 애니메이션 방식)로 제작했습니다. 수작업 작화였기에 탄생할 수 있었던 속도감과 중량감, 그리고 주행의 손맛을 느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후쿠다 감독은 "짧은 작품이지만 매 순간 담아낸 열량은 이전과 다름없다. 새로운 1년의 개막을 꼭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포토] 신규 단편 애니메이션 공개 결정!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35주년 기념 프로젝트 시동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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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에서 머신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카와모리 쇼지 씨가 디자인한 완전히 새로운 사이버 머신 '제니스 아스라다 AKF-S0/G'의 디자인도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머신은 신규 단편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리즈 30주년이었던 2021년에 공개된 TV 시리즈 메모리얼 프로모션 비디오에 이어, OVA 시리즈 4작품(《11》, 《ZERO》, 《SAGA》, 《SIN》)에 초점을 맞춘 메모리얼 프로모션 비디오도 공개되었습니다. 시리즈의 명장면을 미사토 아키가 부른 곡 'UNLIMITED FIRE'와 함께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신규 단편 애니메이션의 티저 컷도 등장합니다.

(C)サンライ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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