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Z인가 슈퍼인가? 격화되는 신구 논쟁! '드래곤볼' 공식 계정이 공개한 버독의 모습에 "그렇게만 치부할 수는 없다"며 팬들 열광 1장

'드래곤볼'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 토요타로 작가가 그린 버독(CV: 노자와 마사코)의 이미지가 공개되어, 기존의 **'Z 버전'**과 이번 **'슈퍼 버전'**의 설정 및 묘사 비교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해당 계정은 "버독의 싸움"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해시태그를 곁들여 이미지를 게시했다. 지난 4월 8일 앱 게임 '드래곤볼 레전즈'에 신규 캐릭터 'LEGEND 버독'이 참전한 직후인 만큼, 매우 시의적절한 공개였다고 할 수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만화의 한 장면으로, 얼굴에 상처를 입었음에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버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 중에", **"‘이기는 것’ 말고 다른 걸 생각하는 바보가 어디 있겠나?"**라는, 그의 전사로서의 위압감과 자긍심이 느껴지는 강력한 대사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드래곤볼'은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대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전 세계에 흩어진 7개의 구슬을 모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비보를 둘러싸고, 주인공 손오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배틀을 그려 국내외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현재는 토리야마 작가가 원안을 맡고 토요타로 작가가 작화를 담당하는 정통 후속작 '드래곤볼 슈퍼'가 연재 중이다. 나아가 신작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슈퍼: 은하 패트롤 편'**의 제작이 정식 발표되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역시 카카로트의 아버지!", "솔리드 스테이트 스카우터가 듣고 싶어진다", "애니메이션에서 버독을 다시 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등 환호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로 다른 시리즈 간의 묘사 차이에 관한 토론도 치열하다. "Z와 슈퍼의 버독 비교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 그렇게 간단히 치부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슈퍼 버전도 좋지만 역시 Z의 약한(비극적인) 버독이 좋다" 등 다양한 반향이 이어지고 있다.

(C)バード・スタジオ/集英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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