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질감이 일해라(찰떡같다)”라며 SNS에서 화제! 『장송의 프리렌』이 페르메이르전과 콜라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풍 신작 일러스트에 극찬의 목소리 1장

『장송의 프리렌』 공식 X(구 트위터)에 페르메이르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신작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작은 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가 살았던 중근세 유럽을 연상시키는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다. 17세기에 그려져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오랜 시간을 살아가며 여행을 계속하는 프리렌이 겹쳐 보이는 듯한 일러스트로 완성되었다. 작화를 담당하는 아베 츠카사 작가가 이번 전시회만을 위해 특별히 새로 그린 것으로, 특설 숍에서는 이 일러스트를 사용한 오리지널 굿즈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공개된 이미지는 중후한 멋이 있는 액자에 담긴 회화풍으로 마감되었다. 파란색과 노란색 터번을 두른 프리렌(CV: 타네자키 아츠미)이 원화와 마찬가지로 왼쪽 어깨 너머로 시선을 던지며, 특징적인 커다란 진주 귀걸이를 착용한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다.

『장송의 프리렌』은 원작 야마다 카네히토, 작화 아베 츠카사가 맡은 판타지 작품이다. 마왕을 토벌한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용사 파티의 마법사였던 엘프 프리렌이 주인공이 된다. 인간보다 훨씬 긴 수명을 가진 그녀가 과거의 동료였던 용사 힘멜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을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이질감이 전혀 없다(이질감 일해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됐네!” 등 놀라움과 찬사의 목소리가 잇달았다. 또한 “조만간 무엇이든 우유를 따르는 프리렌이…”라며 다른 명화 패러디를 기대하는 목소리나, “‘예술’을 ‘만화’로 2차 창작해서 공식이 콜라보를 하다니…. 이런 일이 전에도 있었나?” 등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에 감탄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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