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가를 적시며 미소 짓는 카오루코가 너무나 아름답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최신 23권의 “린타로 시점” 표지 일러스트에 “이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f/b/724w/img_fb5dc183adf2a75601e8ac19644f254d47386.jpg)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공식 X에서 6월 9일(화)에 발매되는 최신 단행본 제23권의 표지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된 제23권의 표지 일러스트에는 눈가를 적시며 만면에 미소를 짓는 와구리 카오루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두 손은 맞은편에 있는 누군가의 손을 다정하게 맞잡고 있어, 구도로 보아 주인공 츠무기 린타로의 시점에서 그려진 한 장임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카오루코의 목에는 린타로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목걸이가 빛나고 있어, 두 사람의 따뜻하고 깊은 유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아름다운 비주얼이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는 미카미 사카 작가가 ‘매거진 포켓’에서 연재 중인 인기 청춘 러브 스토리 만화. 최하위 남고인 치도리 고등학교에 다니는 인상이 강하고 서툰 소년 츠무기 린타로와, 이웃한 명문 여고인 키쿄 학원에 다니는 밝고 곧은 소녀 와구리 카오루코가 만나 학교의 장벽과 주변의 편견을 극복하며 거리를 좁혀가는 모습을 그린다. 두 사람의 순수한 연애 전선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따뜻한 휴먼 드라마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일러스트에 대해 X의 댓글 창에는 “176화 타이틀 일러스트의 린타로 시점!! 진짜 미쳤다!”, “이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 “린타로가 선물한 목걸이… 마음이 정화된다…” 등 본편의 전개와 대입해 보는 팬들이 속출했다. 나아가 “표지만 봐도 갓만화라고 확신할 수 있다”, “매번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등 미카미 사카 작가의 표현력을 극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C)三香見サカ・講談社/「薫る花は凛と咲く」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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