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권과 비교해 보면… <우주형제> 최종 46권 표지 디자인에 “너무 멋지다”, “최종권에 걸맞은 그림”이라며 큰 반향 1장

<우주형제> 공식 X를 통해 7월 22일(수)에 발매되는 단행본 최종권인 제46권의 표지 디자인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된 제46권의 표지 일러스트에는 흰색 우주복을 입은 난바 무타와 난바 히비토 두 사람이 나란히 그려져 있다. 제1권 표지에서는 히비토가 주황색 우주복을 입고 있는 반면, 무타는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고 후줄근한 양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종권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우주복을 차려입고 나란히 서 있다. 왼쪽에 선 무타는 든든함이 느껴지는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오른쪽에 선 히비토는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마침내 우주를 향한 꿈을 이룬 두 사람의 성장이 표현된 감동적인 한 장이다.

<우주형제>는 코야마 츄야 작가가 <모닝>에서 연재한 대히트 만화로, 어린 시절 “함께 우주에 가자”고 맹세한 난바 형제의 이야기다. 동생 히비토가 한발 앞서 우주비행사의 꿈을 이루고 달로 향하는 한편, 자동차 설계 회사에서 해고당해 백수가 된 형 무타가 다시 우주를 목표로 분투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수많은 명언과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인간관계가 많은 독자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어 온 명작이다.

마침내 다가온 완결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표지만 봐도 눈물 난다”, “난바 형제 너무 멋지다”, “무타, 관록이 붙었네요~! 좋은 표정”, “왠지 소년 시절 형제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최종권에 걸맞은 그림”, “1권과 최종 46권 표지, 형제로 시작해서 형제로 끝난다. 둘 다 좋다”라며 극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아울러 “작품 속 다양한 대사에 마음을 위로받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책을 펴서 읽었을 때 마음을 뒤덮고 있던 어둠이 완전히 사라지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인생의 바이블이 완결되었다” 등 작품을 향한 감사의 목소리가 많이 전해졌다.

(C)小山宙哉/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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