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은 공안 수트를 입은 덴지라니 마음에 드네” 제11권 이후 오랜만의 단독 표지! 《체인소 맨》 제2부 완결인 24권에 들끓는 SNS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5/a/724w/img_5a134b41cfe7cd48ee3ce6167c63ad5b88291.jpg)
《체인소 맨》 공식 X를 통해 최신 24권의 발매 안내와 함께 커버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오랜만에 등장한 덴지의 표지라는 점도 있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계정에서는 6월 4일에 발매된 동작 24권의 커버 일러스트가 주인공 덴지임을 고지. 공개된 이미지에는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행본 24권 표지 디자인이 담겨 있다. 오른쪽 눈에 검은 안대를 착용하고 얼굴과 와이셔츠, 느슨해진 넥타이 등 전신에 피를 뒤집어쓴 상태의 덴지가 공안 수트 차림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애처로우면서도 박력 넘치는 일러스트다. 배경에는 실외기와 덕트, 네온사인이 밀집한 녹색빛이 도는 디스토피아적인 골목길 풍경이 배치되어 있다.
《체인소 맨》은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 및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후지모토 작가의 인기 다크 판타지 만화다. 부모의 빚을 떠안고 체인소의 악마인 포치타와 함께 밑바닥 생활을 보내는 소년 덴지가 주인공이다. 기르던 악마 포치타의 심장을 가진 ‘체인소 맨’으로 되살아난다. 그 후 공안의 데빌 헌터로 거두어져 다양한 악마들과의 가혹한 전투에 몸을 던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전자책을 포함한 단행본의 누적 발행 부수는 3,600만 부를 돌파했다.
이 포스트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덴지는 역시 재킷이 잘 어울려”, “1부 최종회도 2부 최종회도 마지막은 공안 수트를 입은 덴지라니 마음에 드네”, “은근히 덴지가 표지를 장식하는 건 11권 이후인가, 감회가 새롭네”, “최종이 아니라 최신이라고 적혀 있으니 믿고 있습니다”와 같은 반향이 전해졌다. 이번에 발매되는 24권으로 제2부가 완결을 맞이한다는 점도 있어, SNS상에서는 이 기념비적인 한 권의 발매를 축하하는 목소리와 함께 단행본만의 새로운 추가 수정이나 묘사가 마련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를 거는 팬들의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c)藤本タツキ/集英社・MA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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