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는 지켜주고 싶다" 발언에 세리자와 유우도 "심쿵" 인정
시청자들이 보낸 소문에 답하는 장면도 있었다. "여성 성우를 고의로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 같다"라는 소문에 대해 히카사는 "심쿵이 뭐예요?"라며 당황해하면서도 "여자아이는 지켜주고 싶다", "슬픈 얼굴은 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리자와는 "히카사 씨는 역할을 통해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심쿵하게 만들어요!"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후배가 분명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방송에서는 다양한 소문을 검증했다. "요아소비 MC 제안을 받은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것 같다"라는 소문에는 "맞아요~! 당연하죠!"라고 즉답했다. 또 "아침 8시 반에 알람을 맞춰 놓았는데도 6시에 눈이 떠진다는 것 같다"라는 소문에도 사실이라고 답했고, 세리자와는 "할머니들이 하는 그거네요!"라며 태클을 걸었다. 그 외에도 "산책을 아주 좋아한다", "현장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싫은 일도 재미있어하려고 한다" 등 많은 소문을 인정해, 히카사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났다.
마지막에는 40개가 넘는 소문에 모두 답한 히카사가 "세리코의 소문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세리자와가 "저는 클린 오브 클린으로 하고 있어서요"라고 말했지만, 히카사는 "이 녀석, 사실은 꽤 음침할 거예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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