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문화와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융합시키는 프로젝트 <에바 자포니즘>의 제2탄으로, "EVANGELION 풍신뇌신도 병풍" 총 5작품이 제작되었다.
<에반게리온>은 거대한 범용 인간형 결전 병기의 파일럿이 된 14세의 소년 소녀들과 수수께끼의 적 '사도'와의 전투를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 1995년에 TV 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방송되어 사회 현상을 일으켰고, 2007년부터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로 재시동. 총 4편이 개봉되었으며, 2021년 완결편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은 흥행 수입 100억 엔을 넘는 대히트를 기록하는 등, 지금도 전 세계에서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