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프리렌이 산산조각?스마트폰과 PC에서 다르게 보이는 『장송의 프리렌』의 '토막프리렌'에 “역시 발 빠르게 올라탔네” 반응 1장

《장송의 프리렌》 공식 X 계정에서 프리렌 인형 사진을 곁들인 메시지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람 환경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달라지는 사양을 활용한 독특한 이미지 게시물이다.

게시물에는 “토막프리렌”이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다. 이미지를 스마트폰 앱 환경 등에서 보면 미믹에게 먹히고 있는 프리렌 인형이 세로로 4등분되어 마치 한 장의 그림처럼 이어져 표시된다. 반면 PC 브라우저 환경 등에서 보면 각 부분이 4장의 독립된 이미지로 따로따로 표시된다.

만화 『장송의 프리렌』은 원작 야마다 카네히토, 작화 아베 츠카사가 담당하는 판타지 작품이다. “주간 소년 선데이”(쇼가쿠칸)에서 연재 중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왕이 쓰러진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인간보다 오래 사는 종족인 엘프 마법사 프리렌의 모험과 새로운 여정을 그린다. 2023년 TV 애니메이션화되었으며, 현재는 2027년 10월 방송 예정인 시즌3 “황금향편”이 제작 중인 등 폭넓은 미디어믹스를 전개하고 있다.

공식 계정의 이 독특한 게시물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프리렌 토막 200g 주세요”, “CAPTCHA 인증 ‘이 이미지에서 프리렌을 모두 선택해 주세요’”, “아이폰으로 보는 사람과 안드로이드·브라우저로 보는 사람이 다르게 보이는 그거잖아. 역시 발 빠르게 올라탔네, 공식 계정” 등 이미지 사양과 분할된 모습을 즐기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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