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 절망감은 장난이 아니었다” 절망을 선사한 《드래곤볼》 적 캐릭터에, 원기옥조차 통하지 않는 프리저를 꼽는 목소리 쇄도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f/0/724w/img_f07cf9c98902a68204c366589524b611399038.jpg)
드래곤볼 공식 X에 “절망을 선사한 적 캐릭터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역대 적 캐릭터인 피콜로 대마왕, 프리저, 셀, 마인 부우의 이미지 4장이 게시되었다. 본작에서 독자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준 적에 대해 묻는 내용으로, 압도적으로 프리저를 꼽는 목소리를 비롯해 다양한 반향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4명의 적 캐릭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 위 컷에는 양주먹을 쥐고 크게 웃는 피콜로 대마왕, 오른쪽 위 컷에는 손가락을 들이대고 “스…” 하고 무표정하게 서 있는 프리저가 그려져 있다. 이어서 왼쪽 아래 컷에는 대담하게 미소를 짓는 셀, 오른쪽 아래 컷에는 입꼬리를 올리며 섬뜩하게 웃는 마인 부우가 배치되어 있다.
《드래곤볼》은 토리야마 아키라 씨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했던 인기 만화다. 전 세계에서 대히트를 기록하며 수많은 게임 시리즈 출시 및 애니메이션화, 영화화 등 폭넓은 미디어 믹스가 전개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유저들로부터는 압도적으로 프리저를 꼽는 목소리가 많아, “이건 프리저 원톱이죠. 당시 태양의 원기옥조차 통하지 않았다는 그 절망감은 장난이 아니었다”라거나 손오공을 언급한 “역시 프리저네요… 몇 번이나 변신할 수 있는 건가 싶었고… 하지만 슈퍼 사이어인이 된 오공에게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C)BIRD STUDIO/SHUEISHA, TOEI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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