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여운 줄로만 알았는데…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영화 개봉 전 예습 영상이 "생각 이상으로 가혹하다", "노동 얘기뿐이다"라며 갭에 놀라는 목소리 1장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공식 X에서 7월 24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제작된 영상이 게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을 모르는 입문자도 《먼작귀》의 세계관을 2분 정도로 파악할 수 있는 예습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가혹한 노동 환경이나 토벌 시스템 등 리얼한 일상이 응축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치이카와들이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풀뽑기나 채집, 스티커 붙이기 같은 날마다의 노동으로 보수를 얻어 생활하고 있는 실태가 밝혀진다. 나아가 고난이도 자격 제도가 존재한다는 점이나, 실패하면 위험이 따르는 가혹한 '토벌'에 도전하여 토벌 순위 상위자가 히어로로 대우받는 시스템도 설명되었다. 영화 본편에서는 간단한 토벌이라고 생각했던 의뢰에서 거대한 생물과 대치하게 되는 전개도 시사되어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귀여운 줄로만 알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가혹했다", "뭔가 엄청난 예습 영상을 투척했네…", "노동을 하고 있었다니 갭모에네요", "입문자용 2분 예습인데 노동 얘기뿐이었다", "예습 무비 덕분에 세계관을 잡았다!"라며 그 가혹한 세계관과 사랑스러움의 갭에 놀라면서도 절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먼작귀》는 나가노 작가의 SNS발 대인기 만화. 작고 귀여운 캐릭터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즐겁고, 아련하고, 살짝 하드한 나날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리즈 첫 극장판이 되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7월 24일부터 개봉 예정이다.

(C)nagano (C)ナガノ/ 2026「映画ちいかわ」製作委員会

다음 페이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