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작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RG XARX-ZERO》 2027년 전개 결정에 팬들 환호 “망토에 짐승 같은 팔이라니!!” “주인공기 엄청 잘생겼다”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2/4/724w/img_2484943e2517dd896e2b4866f49ba416335064.jpg)
건담 시리즈의 신작 애니메이션 작품 《기동전사 건담 RG XARX-ZERO(알렉스 제로)》가 2027년에 전개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주인공기 ‘건담 ZERO’와 주인공 ‘아즈미 레이’가 그려진 티저 비주얼 및 티저 PV가 공개. 팬들로부터는 “주인공기 엄청 잘생겼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본작은 6월에 개최된 ‘Summer Game Fest’에서 공개된 게임 《GUNDAM ROGUE ORBIT(건담 로그 오빗)》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애니메이션 작품. 두 작품을 아우르는 새로운 미디어 믹스 기획 ‘RG 프로젝트’로 전개된다.
‘RG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이 동일한 세계관과 역사를 공유하면서, 각각 다른 시점과 거리감으로 이야기를 그려나가 하나의 역사를 구축해 나가는 새로운 건담 프로젝트. 카미야마 켄지 감독과 작가 엔죠 토우 씨의 손을 통해 세계관 설계가 구축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게임의 약 100년 전 시대를 무대로 세계의 기점이 되는 이야기가 그려지며, 한편 게임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진 사건 너머의 세계를 무대로 플레이어 자신이 역사에 참여하며 새로운 선택을 거듭해 나가는 체험이 제공된다.
이야기의 무대는 태양계 외곽에서 날아온 미지의 실리콘 생명체 ‘아포칼립스’의 폭주로 인해 인류가 지구 포기를 강요당한 ‘A.A.(애프터 아포칼립스) 45년’. 아포칼립스의 습격으로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이자, 대(對)아포칼립스 최첨단 실험기 ‘건담 ZERO’의 파일럿인 주인공 아즈미 레이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감독·시리즈 구성을 카미야마 켄지 씨가 맡고, 주인공 아즈미 레이를 오오츠카 타케오가 연기한다. 발표에 즈음하여 카미야마 감독은 “레이와 시대에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건담을 제로에서부터 만들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최고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재미있는 건담이 만들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연을 맡은 오오츠카는 “카미야마 감독님이 그리시는 이야기에 즐겁게 머리를 싸매며 녹음에 임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인 만큼 전개에 대해서도 매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발표와 함께 SNS에서는 댓글이 쇄도. “망토에 짐승 같은 팔이라니!!!!! 이건 진짜 최고다”, “로그 오빗에 나왔던 것 같은 유기적인 디자인의 오른손…! 침식당해서 눈 색깔도 바뀐 걸까?”, “주인공기 엄청 잘생겼다”, “공각기동대나 아키라 같은 고어함과 에반게리온 같은 정적감이 느껴지네… 옛날 애니메이션이 돌아온 느낌” 등 작품 고찰로 열기를 띠고 있다.
(C)サンライ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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