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니 31화의 목욕 후 장면을 재현? 『장송의 프리렌』과 "가리가리군"의 콜라보 사진이 "머리카락 바스타올 감은 스타일"이라며 화제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e/7/724w/img_e7ce2411a330e3aa8ee92d8bf24bd185407017.jpg)
『장송의 프리렌』 공식 X가 "가리가리렌"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아카기 뉴교의 빙과 "가리가리군 소다"를 앞에 둔 주인공 프리렌의 인형 사진을 공개. 애니메이션 본편의 한 장면을 방상케 하는 샷에 팬들의 유쾌한 쯧쯧(지적)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의자에 앉은 프리렌 인형의 눈앞에 봉지에서 꺼낸 하늘색 막대 아이스크림 "가리가리군 소다"와 그 패키지가 놓여 있다. 인형의 머리 부분에 주목해 보면, 원래의 트윈테일 파츠를 위로 올려 교차시키고 머리 위로 묶음으로써, 목욕 후 바스타올을 머리에 감은 실루엣을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제31화(제2기 3화)에서는 목욕을 마친 프리렌이 머리에 타올을 감은 채 하늘색 막대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장면이 있어, 그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한 장이다.
『장송의 프리렌』은 야마다 카네히토(원작)와 아베 츠카사(작화)가 집필한 대히트 판타지 만화. 용사 일행과 함께 마왕을 쓰러뜨린 장수 엘프 마법사 프리렌이 과거 동료였던 용사 힘멜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을 알기 위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인간 드라마와 압도적인 마법 배틀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TV 애니메이션 방송을 비롯한 광범위한 미디어 믹스를 전개해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공식 게시물에 대해 SNS에서는 "머리 모양이 딱 목욕하고 나온 그 모습이네", "머리카락 묶어둔 디테일 대박이다", "트윈테일로 애니의 타올 감기를 재현하는 참신한 스타일"이라며 인형의 헤어스타일 어렌지에 놀라는 목소리가 전해졌다. 또한 작중에 등장했던 의문의 아이스크림의 정체에 맞춰 "이 아이스크림이 가리가리군이었구나", "더운 날엔 가리가리군이지"라며 납득하는 목소리와 "잡초가 자랄 정도로 허술해서(엉성해서) 좋다(lol)" 같은 유쾌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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