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깐만 잠깐만" 미소 짓게 만드는 풍경이 순식간에 호러로… 《주술회전》 마이가 중심인 팬퍼레 신규 이벤트 PV에 팬들 전율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4/9/724w/img_493a7540f91a4f2f3f3ce87a5ef77226890368.jpg)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스마트폰 게임 '팬텀 퍼레이드' 공식 X 계정에 스토리 이벤트 '우타카타노 카조쿠'의 공식 PV가 공개되었다. 화기애애한 자매의 대화에서 순식간에 불길한 분위기가 감도는 엄청난 갭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이 기다려온 신규 스토리 예고이면서도 예상치 못한 호러 전개를 예감케 하는 내용에 SNS상에서는 전율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해당 계정의 게시물에 따르면 스토리 이벤트 '우타카타노 카조쿠'은 젠인 마이(CV: 이노우에 마리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한정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게임 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개최 기간은 7월 31일 15시부터 8월 18일 14시 59분까지다. 마이는 《주술회전》의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CV: 에노키 준야)의 선배인 젠인 마키(CV: 코마츠 미카코)의 쌍둥이 동생이다. 주술 고등전문학교 교토교의 2학년으로, 3급 주술사다.
영상에서는 밝은 빛이 비쳐 드는 곳에서 주술 고등전문학교 제복을 입은 마이가 기모노 차림으로 미소를 짓는 어린 소녀의 머리를 묶어주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곳에서는 언니'라고 불리는 마이와 그 '동생'의 따뜻하면서도 조금은 애절한 일상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기애애한 풍경이 펼쳐지는 한편, 마이가 무리를 하며 생활하는 듯한 컨디션 난조 묘사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에 언니가 "참 못 말리는 동생이라니까"라고 읊조리자 장면은 일변한다. 흉가처럼 폐허가 된 집의 묘사로 바뀌며 전체적으로 어딘가 불길한 분위기를 풍기는 완성도다.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아쿠타미 게게 작가의 대히트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최초의 스마트폰 게임이다.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태어나는 주령을 퇴치하기 위해 싸우는 이타도리 유지 등 주술사들의 이야기를 고퀄리티 그래픽과 풀 보이스로 추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 오리지널 스토리와 캐릭터도 등장해 많은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화기애애한 도입부에서 일변하는 전개에 대해 팬들은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이거 뭐야", "불길한 연출 그만해", "미소 짓게 만드는 풍경이 순식간에 호러가 됐는데… 스토리 스킵했었는데 이건 궁금하네" 등 놀라움과 당혹감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C)Gege Akutami/Shu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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