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키라라의 "헐"이 얼굴에 드러났다…애니메이션 『주술회전』 후시구로 메구미, 난해한 술식을 간파하는 두뇌 싸움이 "너무 예리해"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a/7/724w/img_a7c7407ecaf733813addaebb54f82142984576.jpg)
지식뿐만 아니라 상대의 표정까지 이용하는 것이 두뇌 싸움이라는 것일까…!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제53화에서는 후시구로 메구미(CV: 우치다 유우마)가 호시 키라라(CV: 사카키하라 유우키)의 복잡한 술식을 추리했다. 일부러 입 밖에 낸 예상에 키라라가 반응한 것을 보고 확신을 굳혀가는 모습이 "두뇌 싸움이 너무 예리하다", "순수하게 후시구로 머리가 좋다"는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제53화 "부품"에서는 후시구로와 판다(CV: 세키 토모카즈)가 하카리 킨지(CV: 나카이 카즈야)에게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그의 거점을 찾아간다. 그러나 하카리의 동료인 키라라의 술식 때문에 거점의 문과 키라라 본인에게 다가갈 수 없게 되고 만다.
후시구로는 자신의 식신과 판다의 몸에 별 모양 표시와 함께 "Acrux", "Imai" 같은 별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이를 통해 술식에 별자리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 그는 "모티프가 된 별자리는… 남십자자리"라고 일부러 입 밖에 냈다.
그러자 키라라는 자기도 모르게 "헐"이라며 놀란 기색을 얼굴에 드러내고 만다. 그 반응을 본 후시구로는 자신의 추측이 맞았다고 확신한다. 게다가 자신과 판다가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술식이 단순히 대상을 일정 거리만큼 떼어놓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파했다.
후시구로는 대상마다 남십자자리의 별이 배정되어 있고, 정해진 순서를 따르지 않으면 다가갈 수 없는, 말하자면 경로가 정해진 스탬프 랠리 같은 구조가 아닐까 추측했다. 한정된 정보와 키라라의 반응을 단서로 복잡한 술식을 차례차례 풀어나갔다.
후시구로의 날카로운 관찰력과 추리력에 SNS에서는 "이런 블러핑 진짜 잘하네", "이해가 쏙쏙 되네", "두뇌 싸움이 너무 예리하다", "순수하게 후시구로 머리가 좋다"는 놀라움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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