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오조라 츠바사와 함께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캡틴 츠바사』 다카하시 요이치가 그린 ‘젊은 스타’ 야말의 스케치에 전 세계가 반응 1장

스페인 1부 라리가 FC 바르셀로나 공식 X에 『캡틴 츠바사』의 작가 다카하시 요이치가 같은 클럽 소속 라민 야말 선수를 그리는 영상이 공개되어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카하시가 자신만의 독특한 터치로 젊은 신성 야말 선수를 그려 나가는 제작 과정이 공개되었고, 작품의 세계관에서 튀어나온 듯한 완성도에 국내외에서 많은 반응이 쏟아졌다.

『캡틴 츠바사』는 다카하시 요이치가 그린, 천재 축구 소년 오조라 츠바사가 주인공인 스포츠 만화다. 1981년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해, 2020년에는 ‘한 권이 통째로 캡틴 츠바사’인 「캡틴 츠바사 매거진」에서 연재를 이어 갔고, 2024년에 43년의 역사에 막을 내렸다. 현재는 시리즈 최신작 『캡틴 츠바사 라이징 선 FINALS』가 웹사이트 『캡틴 츠바사 WORLD』 등에서 ‘네임 형식’으로 연재 중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케치북 앞에서 펜을 놀리는 다카하시의 손놀림과 멋진 터치로 완성되어 가는 야말 선수의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또렷한 눈매와 독특한 헤어스타일 등 스페인 대표팀과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젊은 스타의 특징을 제대로 포착하면서도, 『캡틴 츠바사』 특유의 터치와 캐릭터 조형이 훌륭하게 어우러져 꿈의 콜라보레이션이라 할 만한 제작 풍경이다.

이 게시물에 팬들은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라민 야말이 애니메이션에서 오조라 츠바사와 함께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똑같다. 애니메이션판에도 발롱도르를 줘라”, “라민은 캡틴 츠바사의 애니메이션이나 스핀오프에서 멋진 캐릭터가 될 것이다. 꼭 주인공일 필요는 없겠지만, 악역이나 아크의 적 역할을 하다가 올리버나 주인공의 친구가 되는 식이어도 좋을 것 같다”, “캡틴 츠바사에 브라질 출신으로 이런 선수가 있었지” 등 감격 어린 댓글을 다수 남기고 있다.

(C)高橋陽一/集英社・キャプテン翼シーズン2 ジュニアユース編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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