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애니 『FX Fighter Kurumi-chan』 2화, 멈추지 않는 Kurumi의 타락… 시청자 "불효자" "실감 나는 BGM으로 호러 연출해서 못 보겠더라"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a/a/724w/img_aa0f71274551533d3480eacd99b7f98e442452.jpg)
FX(외국환 증거금 거래)를 테마로 한 애니 『FX 전사 쿠루미』 2화가 10월 8일부터 순차 방송 중이다. 초고배율 거래에 손을 대고 만 주인공 후쿠가 쿠루미(CV: 스즈키 아이나)의 몰락상이 "사람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그리는 방식이 역시 잔인하다" "불효자라서 뭐라 말을 못 하겠다"라며 시청자들을 전율시켰다.
2화 "레버리지가 있으니 괜찮아~♪"에서는 대학 투자 친구 코가네 모치코(CV: 세토 아사미)의 권유로 쿠루미가 "호주 달러/엔(AUD/JPY)"에 손을 댔다. FX로 2,000만 엔을 잃고 목숨까지 잃은 어머니 코즈에(CV: 노토 마미코)가 거래했던 호주 달러/엔(AUD/JPY)은 쿠루미에게 악연이라 할 만한 존재다.
초고배율 거래라고는 해도 한때는 순조로웠다. 그러나 잠깐의 틈에 시세가 하락했고, 쿠루미는 "실패했다…… 완전히 욕심부렸어…… 들떠 있었어……"라며 큰 충격을 받았다. 그래도 "호주 달러/엔(AUD/JPY)은 이제부터 재미있어질 거야! 그럴 것 같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사태는 점점 악화됐다. 결국 "최강의 한 수! 빚!"이라며 아버지 이쿠오(CV: 이시카와 히데오)의 장롱 예금에 손을 뻗었다――.
1화에 이어 2화도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로, SNS상에서는 "너무 위험해서 위험해…ㅋ 2화부터 이러면…!" "그건 아무리 그래도 아웃이잖아 싶은 수단에 2화에서 벌써 손을 대버리는 무서움" "사람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그리는 방식이 역시 잔인하네, 이거" "불효자라서 뭐라 말을 못 하겠다" "실감 나는 BGM으로 호러 연출해서 못 보겠더라" 등 비명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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