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좀 분할 정도로 웃어버렸다” 설마 했던 마허라! <주술회전≡>과 <썸원 헤르츠>의 이색 콜라보 일러스트에 술렁 1장

<썸원 헤르츠> [공식] X 계정에서 3월 4일 발매된 만화 <썸원 헤르츠> 2권의 한정 일러스트 카드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러스트는 똑같이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 중인 <주술회전≡ (모듈로)>와의 콜라보로 구성되었으며, 작품에 등장하는 식신 “팔악검 이계신장 마허라”가 <썸원 헤르츠>의 주인공인 후쿠로모리 미메이, 미즈오 쿠라게와 함께 그려져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교복을 입은 미메이와 쿠라게 사이에 근육질의 마허라가 나란히 걷고 있다. 쿠라게가 “나, 마허라랑 결혼하면 획수가 엄청 좋아져. 팔악검 이계신장 쿠라게”라고 천진난만하게 말하고, 미메이가 “성씨 판정 기준이 거기야?”라며 딴지를 건다. 이어지는 하단 컷에서는 쿠라게의 말을 의식한 것인지 마허라 머리 위의 법진이 “기기긱…”, “덜컥!”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미메이가 “아니, 적응 안 하셔도 돼요…”라며 식은땀을 흘리며 제지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묘사되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팔악검 이계신장 마쿠라게, 확실히 멋지다”, “야마노 선생님의 일러스트가 너무 멋져서 이건 2권이랑 같이 무조건 갖고 싶다”, “너무 귀여운 마허라가 웃기다”, “좀 분할 정도로 웃어버렸다” 등 기쁨과 감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썸원 헤르츠>는 야마노 에이 작가가 선사하는 청춘 라디오 러브 코미디다. 성실한 학생회장 미메이와 마이페이스인 반 친구 쿠라게가 공통의 취미인 ‘심야 라디오’를 통해 교류를 심화해 나간다. 쿠라게의 정체가 유명 엽서 장인(사연 게시판의 고수)이라는 것을 알게 된 미메이가 그녀에게 지지 않으려 사연 투고에 도전하며, 리스너 동료로서 그리고 라이벌로서 절차탁마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C)Gege Akutami/Shu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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