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숨은 인기 캐릭터인 젠인 나오야(CV: 유사 코지). 제51화에서는 이제는 인터넷 밈(Meme)이 된 ‘그 대사’가 튀어나와, “나오야 군 굴지의 명대사”, “‘사람의 마음이란 게 없나?’ 애니메이션화 축하합니다”라며 SNS를 뜨겁게 달궜다.
젠인 가문 26대 당주 젠인 나오비토의 아들인 나오야는 차기 당주 후보라는 입장 때문인지 오만한 행동이 눈에 띈다. 게다가 남존여비적인 사상의 소유자로, 근래 보기 드문 ‘쓰레기 캐릭터’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세 걸음 뒤처져 걷지 못하는 여자는 등 뒤를 찔려 죽어도 싸다”라는 식의 강렬한 대사들로 인해, 이제는 오히려(?)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