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츠루마키 카즈야 감독의 수상을 축하하는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약 9개월 늦은 축전 일러스트에 "이거 진짜 감성 돋네!"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4/7/724w/img_47f5a9671a0bcda033f01fe19615441d150061.jpg)
만화가 츠루타 켄지 씨의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스튜디오 카라 소속 츠루마키 카즈야 감독이 레이와 7년도(제76회) 예술선정 문부과학대신상을 수상한 것과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가 제46회 일본 SF 대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는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츠루마키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이거 지쿠악스 방영 중에 올리려고 그렸던 겁니다! By. 츠루타 켄지"라는 메시지가 곁들여져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아름다운 별하늘이 펼쳐진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오렌지색 연방군 파일럿 슈트를 입은 시이코 스가이(CV: 하나와 마나미)와 세일러 마스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다. 캐릭터들은 헬멧을 손에 들거나 쓰고 있으며, 화면 왼쪽에는 녹색 글씨로 "축 일본 SF 대상!", 오른쪽 아래에는 단제(종이띠) 디자인으로 "축 문부과학대신상 츠루마키 카즈야 감독 축하해 마키!"라는 축하 문구가 자필로 적혀 있다.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는 선라이즈와 스튜디오 카라가 처음으로 공동 제작한 건담 시리즈의 TV 애니메이션이다. 우주의 스페이스 콜로니를 무대로, 주인공인 여고생 아마테 유즈리하(CV: 쿠로사와 토모요)가 최신예 모빌슈트 지쿠악스에 탑승하여 비합법적인 모빌슈트 결투 경기에 몸을 던지는 모습 등을 그린다. 극 중에는 '마녀'라는 이명을 가진 격추왕 스가이와 세일러 같은 캐릭터들도 등장하며 치열한 배틀을 펼친다.
원래는 해당 작품의 방영 중(2025년 4월~6월)에 올릴 예정이었던 그림이었기에 약 9개월의 지각이라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츠루타 씨의 유명한 느린 작업 속도에 대한 코멘트와 탁월한 묘사력 및 아름다운 화풍에 대한 찬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SNS상에서는 "이런 거였어?!", "츠루타 선생님의 작업이 늦는 건 일상이지", "오늘이냐고 ㅋㅋ", "이거 진짜 감성 돋네!", "정말 멋진 그림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C)SOTSU·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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