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둘만의 비밀 같은 걸 만들고 싶었던 걸지도" 성우 우라오 타케히로&히라츠카 사이와, 미스테리어스한 여동생계 소악마 히로인 루나코의 내면에 다가가다! [『소꿉친구와는 러브 코미디를 할 수 없어』 인터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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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히로인 4명과의 러브 코미디 전개가 될 듯 말 듯한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TV 애니메이션 『소꿉친구와는 러브 코미디를 할 수 없어』가 현재 방송 중이다. 주인공 사카이 요노스케(에이유)에 대한 히로인 미나모 시오나 히오도시 아카리의 어프로치가 경쾌하면서도 정감 있게 그려지는데, 제4화부터는 여동생계 소악마 캐릭터 츠키미 루나(루나코)도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각각의 히로인과 에이유의 주고받기뿐만 아니라, 같은 에이유를 좋아하는 사람끼리이자 소꿉친구라는 히로인들 간의 주고받기도 인상적으로 그려지는 것이 『소꿉친구와는 러브 코미디를 할 수 없어』의 특징이다.

본 기사에서는 에이유 역의 우라오 타케히로와 루나코 역의 히라츠카 사이의 인터뷰를 통해, 미스테리어스한 부분이 많은 루나코와 다른 히로인들의 관계성에 대해 여쭤본 내용을 전달한다.

——본 작품은 히로인 전원이 소꿉친구라는 점에서, 히로인들끼리의 사이 좋음도 특징이죠. 시오와 아카리는 좋은 라이벌 관계라고 할까요.

히라츠카: 그렇네요!

——한편으로 루나코는 미스테리어스한 부분도 있어서, 다른 애들을 본심으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수수께끼인데요.

히라츠카: 저도 루나코는 에이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소꿉친구들에게 질투하거나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애프터 레코딩 때 디렉션을 받으면서, 라이벌 의식을 갖는다기보다는 모두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다같이 즐기는 상황을 루나코는 굉장히 바라고 있다고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에이유는 소중한 오빠이지만, 시오와 아카리도 언니로서 너무 좋아하죠.

히라츠카: 제4화에서도 루나코는 목욕 후에 에이유에게 찾아갔는데, 그때 시오와 아카리도 찾아와서 (에이유에게 어프로치하지 못하도록) 머리를 말려주고 있었어요.

그때 루나코로서는 둘이서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루나코 인기 폭발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기뻐하고 있었어요. 별로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않고 전부 다 즐길 수 있는 아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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