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대로 휴가 만끽 중이라 현웃" 팬들 대흥분! <히카루가 죽은 여름> 본편과는 딴판, 들뜬 얼굴로 바캉스를 즐기는 히카루가 화제 1장

만화가 모쿠모쿠렌 작가가 자신의 X를 업데이트하며 최신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시리어스한 전개가 이어지는 본편과는 대조적으로, 캐릭터가 여유를 만끽하며 바캉스를 전력으로 즐기는 귀중한 모습이 게시되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해당 작가가 집필하는 인기 호러 만화 <히카루가 죽은 여름>의 등장 캐릭터 히카루(CV: 우메다 슈이치로)의 일러스트다. 모쿠모쿠렌 작가는 "최근 본편에 히카루가 나오지 않아서, 특별한 맥락은 없지만 즐거워 보이는 히카루도 그려 보았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일러스트 속 히카루는 붉은 하이비스커스 무늬의 알로하 셔츠를 걸치고, 머리에 선글라스를 올린 채 비치 체어에 앉아 있다. 이너인 티셔츠에는 슈르한 표정의 고양이(멘치 형님?)가 그려져 있고, 손에는 과일이 듬뿍 곁들여진 트로피컬 드링크를 들고 있어 여름을 만끽하는 밝은 표정과 포즈가 인상적이다.

<히카루가 죽은 여름>은 어느 마을에 사는 소년 요시키(CV: 코바야시 치아키)가 행방불명되었다가 돌아온 소꿉친구 이도 히카루의 위화감을 눈치채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겉모습은 같지만 알맹이가 다른 '무언가'로 바뀌어 버린 히카루와, 그 진실을 알면서도 그와 함께 지내기를 선택한 요시키의 일그러지고 애절한 일상을 그린다. 치밀한 심리 묘사와 일상에 숨어 있는 이물감의 표현이 많은 독자의 지지를 모으고 있는 호러 작품이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이게 바로 히카루지~ 들떠 있는 모습 너무 귀엽다", "알로하 셔츠 진짜 잘 어울려", "제대로 휴가 만끽 중이라 진짜 웃기네ㅋㅋ" 등 환호 섞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히카루가 입고 있는 티셔츠 캐릭터에 주목하며 "멘치 형님 티셔츠 갖고 싶다"라는 반응도 올라오고 있다. 찰나의 휴식을 느끼게 하는 모습에 많은 팬이 치유받고 있는 듯하다.
 

(C)Mokumokuren/KADOKAWA/The Summer Hikaru Died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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