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엉엉 울었어요" "힘멜의 자서전"을 그린 『장송의 프리렌』 제37화 ED 카드풍 일러스트가 너무 에모해서 감동의 목소리 1장

『장송의 프리렌』 애니메이션 공식 X에서 제2기 제37화 "힘멜의 자서전"의 ED 카드풍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37화에서는 섬의 수도원에 잠들어 있는 "힘멜의 자서전"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아 프리렌(CV: 타네자키 아츠미) 일행이 찾으러 가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과거 프리렌 일행과 여행을 했던 용사 힘멜(CV: 오카모토 노부히코)이지만, 여행 도중 쓰다 만 수첩을 잃어버려 찾고 있었던 것을 프리렌은 떠올린다. 어쩐지 그것이 전설이 되어 수도원에 남아 있었던 모양이다. 실제로 현지를 탐색하여 수첩을 발견했는데, 그곳에 적혀 있던 것은 힘멜 시점으로 쓰인 "별 볼 일 없는 여행의 일상"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하라노 루나 씨에 의한 ED 카드풍 일러스트에서는 청색을 기조로 한 은은하고 아름다운 색채 속에서 깃펜을 손에 들고 수첩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힘멜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배경에는 미믹에게 먹히는 프리렌이나, 머그잔을 손에 든 하이터(CV: 토치 히로키), 아이젠(CV: 우에다 요지) 등 용사 일행과의 여행 추억들이 곳곳에 담겨 있으며, 자서전에 담긴 따뜻한 기억이 표현된 에모셔널한 한 장이 되었다.

본편 스토리와 연결된 이 일러스트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자서전, 일상의 소소한 내용이야말로 귀중한 거지", "힘멜 시점에서의 용사 일행의 모험에 감동했어요", "추억이 가득 담겨 있겠구나"라며 에피소드와 일러스트의 따뜻함에 대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더 나아가 "마지막과 엔딩이 이어지고 힘멜 시점에 감정이 담겨서 목욕탕에서 보면서 엉엉 울었어요", "힘멜 관련 에피소드는 '위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감각적으로 알 수 있다" 등 작품의 깊은 매력에 감동하며 찬사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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