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치」의 아다치 미츠루 작가가 그린 프리렌에 "선생님의 작풍도 제대로 있다" "대단하다" 등 큰 반향! 「장송의 프리렌」 응원 일러스트 공개 1장

「장송의 프리렌」 공식 X에서 「MIX」 「터치」의 작가 아다치 미츠루 씨의 응원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일러스트는 색지에 그려진 프리렌의 모습이다. 평소 아다치 씨의 터치와는 다르게 원작 프리렌의 그림체에 맞추면서도 그의 섬세한 필치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배경은 선명한 노란색 수채화 터치로 채색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아다치 씨의 작품에서 친숙한 개 캐릭터(펀치)가 지팡이를 들고 검은 실루엣이 되어 공중에 떠 있는 유쾌한 묘사도 확인할 수 있다. 색지에는 "장송의 프리렌 님" "제2기 애니메이션화 축하"라는 메시지와 아다치 씨의 사인이 적혀 있다.

「장송의 프리렌」은 야마다 카네히토 씨(원작)와 아베 츠카사 씨(작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용사 일행과 함께 마왕을 토벌한 엘프 마법사인 프리렌이 과거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사람을 알아가기 위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한편 「MIX」는 아다치 미츠루 씨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대히트작 「터치」의 무대인 메이세이 학원의 약 30년 후를 배경으로 혈연관계가 없는 형제인 타치바나 토마와 타치바나 소이치로, 그리고 여동생 오토미를 중심으로 고시엔을 목표로 하는 청춘 야구 스토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평소 작풍과는 다른 신선한 일러스트에 대해 팬들로부터 "아다치 미츠루 씨가 아다치 미츠루 그림을 안 그린다니…?!" "아다치 선생님이 원작에 그림을 맞춘 건 처음 본 것 같은데?!"라며 자신만의 그림체를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다치 씨가 원작에 맞춘 것에 놀라움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더 나아가 "그림의 '터치'를 바꿀 수 있다니 역시 프로답다" "확실히 프리렌인데 아다치 선생님의 작풍도 제대로 있다" "아다치 미츠루 선생님 느낌이 있는데 프리렌답다!! 대단하다" 등 거장의 확실한 화력과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리스펙트를 찬사하는 코멘트가 많이 쏟아지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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