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전드 강림!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가 그린 〈장송의 프리렌〉 일러스트에 "슈타르크가 쾅 날아가는 모습이 보여" 1장

〈장송의 프리렌〉 공식 X에서 〈우루세이 야츠라〉, 〈이누야샤〉, 〈마오〉 등의 작가인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응원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일러스트는 눈을 감고 선잠에 빠진 프리렌의 뒤에서 페른이 브러시를 사용하여 그녀의 긴 머리를 정성스럽게 빗질하는 모습이다. 페른이 "자고 있네…"라고 약간 어이없다는 듯 중얼거리고 있어, 두 사람의 평온한 일상의 한 장면이 그려져 있다. 일러스트에는 "애니메이션 2기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사인이 적혀 있으며, 타카하시 작가만의 둥글고 귀여운 눈동자와 캐릭터의 표정이 매력적인 한 장이 되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가의 응원 일러스트에 대해 "귀엽고 완전 거물급이네", "페른의 해상도가 높아!", "페른의 눈만 봐도 선생님의 그림인 걸 알 수 있는 것도 대단하네…"라며 타카하시 작가의 화력과 캐릭터 재현도를 극찬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또한 "온천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카포~~~응'이 들어가는 건 쉽게 상상할 수 있어", "슈타르크가 쾅 날아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ㅋㅋ" 등 타카하시 작가의 작품(통칭 루믹 월드)에서 익숙한 의성어와 표현을 〈프리렌〉의 세계관에 대입하여 상상을 즐기는 목소리도 쏟아져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장송의 프리렌〉은 야마다 카네히토(원작)와 아베 츠카사(작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마왕을 토벌한 용사 일행의 마법사인 프리렌이 과거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사람을 알기 위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이미지가 공개된 3월 27일에 애니메이션 2기의 최종화가 방송되었고, 3기의 2027년 10월 방송이 발표되었다.

한편 〈마오〉는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다크 판타지 만화로, 과거의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녀 코바 나노카와 음양사 소년 마오가 요괴가 득실거리는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괴기 사건에 맞서는 모습을 그려 인기를 얻고 있다. 4월 4일부터 연속 2쿨로 방송 개시.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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