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래곤볼’ 공식 비즈니스 사양 스카우터 발표, “상담 실패해야 성능 향상된다니 너무해”라는 반응 봇물【만우절】 1장

‘드래곤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Scouter Pro Max’라는 이름의 스카우터가 발표되어 공식 만우절 기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계정은 “오늘부터 예약 개시”라며 해당 디바이스의 이미지를 포스팅했다.

이미지에는 “그 비즈니스 현장에 전투력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캡슐 코퍼레이션의 로고가 새겨진 제품을 착용한 마네킹이 그려져 있다. 디바이스 화면에는 ‘PL 23500’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며, ‘상대의 전투력 측정’, ‘상담 실패 시마다 성능 향상’, ‘보름달에는 10배속’ 등 비즈니스맨을 위한 기능들이 소개되었다. 또한 주의사항으로 “※상담 상대에 따라 렌즈가 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드래곤볼’은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일본 만화 작품이다.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되었다. 전 세계에 흩어진 7개의 구슬을 모두 모으면 어떤 소원이든 하나만 들어준다는 비보 ‘드래곤볼’과 주인공 손오공(CV: 노자와 마사코)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 꿈, 배틀, 우정 등을 그린 이야기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신작 시리즈와 영화가 공개되는 등 세대를 초월해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다.

이 포스팅에 대해 팬들은 “그거 쓴 본인은 반대로 안 보이는 거 아냐?”, “여자애 옷이 비쳐 보인다면 바로 산다”, “결국 폭발하겠지?”, “상담에 실패해야 성능이 올라가다니 너무 가혹해…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BIRD STUDIO/SHUEISHA, TOEI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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