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 베스트 3 & 10초 미션으로 대소동! “모두의 화요일” 총결산
이어서 상대방의 ‘좋아하는(라이크) 점’ 베스트 3를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발표하는 정기 기획 ‘CD 라이크! 라이크!’가 실시되었으며, ‘THE FINAL’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에는 ‘좋아하는 파트너의 명장면 베스트 3’를 발표했다. 이리노의 ‘마왕 of 마왕’이나 트렌드 진입에도 성공했던 ‘#스케키라(투명반짝)의 히로’, 그리고 혼돈 그 자체였던 두 사람의 생일 회차 등 인상적인 장면들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그리고 대망의 1위로는 두 사람 모두 같은 회차인 ‘일택 앙케트 세뱃돈 SP 회차’를 꼽았다. 시모노는 ‘자유분방한 이리노다운 면모가 느껴진 신년 휘호’를, 이리노는 ‘시모노의 기적적인 피타리상(정답상)’을 언급하며 서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칭찬했다.
또한 ‘힘을 합쳐 성공시켜라! 10초 미션 THE FINAL’에서는 성공 횟수에 따라 스태프에게 전기 충격 의자 벌칙을 줄 수 있는 특별 규칙으로 도전했다. 고무줄 총이나 퍼팅 골프, 사물 개그 등 연달아 미션에 도전했지만 뜻대로 성공하지 못하자, “진짜 한 번만 더 하게 해줘!”, “꼭 스태프한테 맛 보여주고 싶어!”라며 시모노가 간청하는 모습도 보였다.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진지하게 임하는 두 사람의 표정에 스튜디오는 크게 달아올랐다.
결국 마지막 무 갈기 미션에서 멋지게 성공하며 드디어 조건을 달성했다. 염원하던 ‘스태프 전기 충격’을 실현시킨 두 사람은 크게 기뻐했다. 여기에 이리노가 “그럼 나도 참여해 볼까”라며 스태프와의 전기 충격 가위바위보에 직접 뛰어드는 장면도 있었다. 마지막까지 “모두의 화요일”다운 자유롭고 혼란스러운 전개가 이어졌다.
■눈물과 웃음의 졸업식… 시모노와 이리노가 즉흥 듀엣을 선보이다!?
엔딩에서는 이리노를 위한 깜짝 선물로 ‘밤놀이 졸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그간의 추억을 ‘졸업식’ 형식으로 되돌아보는 연출에 이리노는 “이런 거구나!”, “생각보다 내용이 많네!”라며 태클을 걸면서도 점차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졸업장을 받은 이리노는 “무척 즐거운 1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코멘트 덕분에 용기를 얻었고 즐거운 화요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를 전했고, “또 놀러 오겠습니다!”라며 미소로 화답했다.
이어 시모노가 이리노에게 즉흥 송을 선물했다. 시모노가 “제목을 말해줘”라고 하자 이리노가 즉석에서 “자유롭게 날아올라라 화요일”이라고 명명했다. 그 제목을 바탕으로 시모노가 노래를 시작하자 도중에 이리노도 자연스럽게 노래에 합세하며 뜻밖의 듀엣이 성사되었다. 갑자기 시작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찰떡궁합을 보여준 두 사람 덕분에 스튜디오는 따뜻한 분위기에 휩싸였고, 두 사람다운 활기차고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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