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타도리 역 에노키 쥰야의 "나는 부품이다"를 하카리 역 나카이 카즈야가 극찬 "열정을 담아내는 게 대단하다" '주술회전' 특번 리포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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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에서 3월 22일, 특별 프로그램 "TV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사멸회유 전편' 최종회 직전 특번"이 방송되었다.

본 프로그램에는 에노키 쥰야, 우치다 유우마, 코마츠 미카코, 이노우에 마리나, 나카이 카즈야, 아오야마 유타카 등 6명이 출연하여, 지금까지의 격전 회고와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었다.

■ 마키×마이 대담에서 "역시 쌍둥이네!"

프로그램에서는 '사멸회유 전편' 속 수많은 전투를 각 키맨을 연기한 캐스트들이 대담 형식으로 회고했다.

먼저 젠인 가문의 붕괴를 그린 제51화 '아시를 머금고'를 주제로 젠인 마키 역의 코마츠 미카코와 젠인 마이 역의 이노우에 마리나가 등장.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어긋나기만 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돌아봤다.

팬들이 뽑은 명장면으로는 '정신 세계에서의 마키와 마이, 마지막 대화'가 꼽혔다. 마이가 마이에게 "전부 파괴해줘"라며 마음을 기탁하는 시리즈 굴지의 명장면에 대해 코마츠는 "몇 번을 봐도 괴롭다"라고 말했고, 이노우에 역시 "우리에게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또한 녹음 현장을 회상하며 이노우에는 "오랜만에 주술회전 스케줄이 잡혀서 녹음하러 갔더니 벌써 이 장면이었다! 갑자기 클라이맥스인 느낌이라 당황했다"라고 당시의 놀라움을 밝혔고, 코마츠도 "마음의 준비가 따라가지 못했다고 할까, 상당히 긴장감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타도리 등 주요 캐릭터가 부재한 특수한 상황에서의 녹음이었던 점에 대해서도 "새롭게 분위기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었다"라고 돌아보며, "나오야 역의 유사 코지 씨가 그 분위기를 잘 잡아주셨다"라고 현장을 지탱해준 존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진 마키 각성 장면들에 대한 토크에서는 "정(靜)과 동(動)의 낙차에 전율했다!", "격투 장면의 연출이 정말 볼만했다"라며 높은 완성도를 극찬했다. 또한 시청자로부터 받은 '주술회전 전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이라는 질문에는 두 사람이 동시에 "옷코츠의 '무례하긴, 순애야'"를 꼽아 놀라운 일치를 보였다. "역시 쌍둥이네!"라며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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