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단한 박력! '드래곤볼' 공식이 선보인 손오공의 초월적 묘사에 다시 한번 감동의 목소리 "만화에서만 가능한 스피드 표현의 완성형" "현장감 장난 아님" 1장

'드래곤볼' 공식 X 계정에서 만화의 한 장면이 게시되어, 그 압도적인 묘사력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훗', '꽉', '콰앙'이라는 작중 움직임을 체계화한 짧은 텍스트가 곁들여져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손오공이 전투 중에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상단 컷에서는 공중에 떠 있는 오공이 '훗'이라는 의음어와 함께 순식간에 모습을 감추고, 이어지는 빈 컷('꽉')을 거쳐 하단 대형 컷에서는 '콰앙'이라는 의음어와 함께 독자의 눈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박력 넘치는 앵글로 등장한다. 이것은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진면목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정지 화면이면서도 캐릭터의 움직임과 공기의 진동, 나아가 적의 허를 찌른 순간까지 느끼게 하는 압도적인 묘사력이다.

치밀한 집중선과 효과선, 캐릭터의 퍼스펙티브(원근법)를 구사한 구도는 독자를 그 현장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굉장한 현장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드래곤볼'은 토리야마 작가의 대인기 만화 작품이다. 전 세계에 흩어진 7개의 구슬을 모두 모으면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만 들어준다는 비보 '드래곤볼'과 주인공 손오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모험, 꿈, 배틀, 우정 등을 그린 장편 작품이다. 1984년부터 약 10년 반 동안 연재되었으며, TV 애니메이션과 영화, 게임 등 다방면의 미디어 믹스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계속해서 자랑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만화에서만 가능한 스피드 표현의 완성형", "심플한데 박력이 장난 아니네", "오랜만에 봤는데 대단하다... 움직이고 있어", "금방이라도 눈앞에 나타날 것 같은 현장감이 장난 아님" 등 신이 내린 작화에 경악과 찬사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또한 "퇴근 카드 찍은 뒤의 내 모습도 이거임"이라며 자신의 상황에 빗댄 유머러스한 댓글도 올라와 활기를 띠고 있다.

(C)バード・スタジオ/集英社

다음 페이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