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팝콘을 다 못 먹을 정도로 몰입한 팬들도! 오늘 개봉한 극장판 '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 감독의 쿠미코 일러스트에 팬들 환호 1장

애니메이션 '울려라! 유포니엄' 공식 X(구 트위터)에서 오늘 개봉을 맞이한 극장판 '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 전편의 오가와 타이치 감독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 코멘트가 도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된 이미지는 오가와 감독이 직접 그린 주인공 오우마에 쿠미코(CV: 쿠로사와 토모요)의 일러스트다. 세일러복 차림으로 자신의 담당 악기인 금빛 유포니엄을 양손으로 꼭 껴안은 채 다정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일러스트 하단에는 분홍색의 팝한 글씨로 '전편 개봉!', 그리고 '울려 퍼지게 하겠습니다! 감독 오가와 타이치'라는 힘찬 자필 메시지와 서명이 곁들여져 있다.

'울려라! 유포니엄'은 타케다 아야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은 대히트 청춘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를 무대로 오우마에 쿠미코를 비롯한 부원들이 진심으로 음악을 마주하며, 충돌과 좌절을 반복하면서도 전국 대회 금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압도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그려낸다. 본 작품 '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 전편은 오랜 시리즈의 집대성이 되는 이야기로서 4월 24일부터 극장 개봉되었으며, 후편은 9월 11일 개봉이 결정되었다.

감독으로부터의 일러스트에 대해 발 빠르게 극장을 찾은 팬들로부터는 "신규 컷 최고였다", "후편에서 대체 뭘 하려고 이러나 싶을 정도의 내용이라 넋 놓고 보느라 팝콘을 다 못 먹었다" 등 영화의 퀄리티를 극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한 "최종악장 감독이 오가와 씨로 결정되었을 때 정말 기뻤다", "오가와 감독다운 묘사가 가득한 세계에 듬뿍 빠질 수 있어 행복했다"라는 기쁨의 댓글과 "아이와 함께 관람하러 갑니다"라며 이제 막 극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전해지고 있다.

(C)武田綾乃・宝島社/『響け!』製作委員会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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