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지 군 인싸 같은 옷 입었네” ‘에반게리온’ 홍콩 전시회를 위해 공개된 레트로 패션의 5인방이 화제 1장

‘에반게리온’ 공식 X(구 트위터)에서 ‘Lines of EVANGELION’의 티켓 판매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홍콩 전시회를 위한 특별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이카리 신지, 아야나미 레이,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나기사 카오루 등 파일럿 5명이 그려진 새로운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개최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홍콩 전시회의 티켓은 절찬 판매 중이라고 한다. ‘Lines of EVANGELION “신세기 에반게리온 전: 선(新世紀福音戰士展:線)”’의 전시 기간은 5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며, 장소는 몽콕 창흥 광장(旺角創興廣場) INCUBASE Arena B2이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밤거리를 배경으로 파일럿 5명이 나란히 서 있다. 신지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여유로운 핏의 팬츠, 레이는 패턴 베스트, 아스카는 빨간 체크무늬 원피스, 마리는 보라색 바탕에 빨간 물방울무늬 스커트, 카오루는 검은색 재킷을 입는 등 어딘가 레트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션을 선보였다.

‘에반게리온’은 1995년 TV 도쿄 계열에서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원점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2007년부터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 총 4편이 순차적으로 개봉되었으며, 2021년 ‘에반게리온 다카포(신 에반게리온 극장판)’를 통해 완결을 맞이했다. 거대한 범용 인간형 결전 병기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된 소년 소녀들과 정체불명의 적 ‘사도’와의 전투를 그린 SF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신지 군 인싸 같은 옷 입었네”, “내 안에서 피규어화 요청이 멈추질 않아요”, “80년대 홍콩이랑 찰떡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k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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