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이 안 나온다” “이 긴박감 보소” ‘삼국지’ 일러스트레이터의 화력에 팬들 발칵! “일본삼국”의 ‘용호’, 류몬 미츠히데·와지마 오우가의 대치 일러스트 1장

“일본삼국” 공식 X에서 새로운 에피소드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그 압도적인 퀄리티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게시된 것은 제8화 ‘용호결전’을 테마로 한 일러스트다. 본 일러스트는 대인기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14”와 “삼국지 8 리메이크(REMAKE)”의 메인 비주얼을 담당하는 등 중후하고 박력 넘치는 화풍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히타 케이지 작가가 맡았다.

그림 속에는 황금빛 맹장지 그림(후스마에)이나 병풍을 연상시키는 배경 앞에 두 인물이 서 있는 장대한 비주얼이 담겼다. 왼쪽에는 거대한 호랑이를 등지고 녹색 코트를 걸친 채 활을 든 와지마 오우가(CV: 츠다 미나미)가 서 있고, 오른쪽에는 박력 넘치는 용을 등지고 군복 차림으로 일본도를 겨누고 있는 백발의 류몬 미츠히데(CV: 야마지 카즈히로)가 대치하고 있다. 하단에는 현대적인 빌딩 숲과 철교 등 정교한 배경도 함께 그려져 있어 화풍(和風)과 근미래가 융합된 듯한 압도적인 구도를 자랑한다.

애니메이션 “일본삼국”은 문명 붕괴 후의 근미래 일본을 무대로 한 가상 전기물이다. 21세기 말 거듭된 재해 등으로 쇠퇴하여 세 개의 국가로 분열돼 패권을 다투는 전국시대로 되돌아간 수백 년 후의 일본 열도를 그린다. 변방의 마을에서 살아가는 주인공 미스미 아오테루(CV: 오노 켄쇼)가 타인을 압도하는 무력이 아닌, 논리와 열정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변설(말재주)’을 무기로 삼아 지략을 다해 일본 재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중후한 이야기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대박! 이랬는데 삼국지 패키지 그린 사람이었네…”, “보자마자 바로 배경화면 바꿈. 액자에 걸어두고 싶을 정도”, “진짜 너무 좋아서… 말이 안 나온다. 압권이다.”, “이 긴박감 보소”, “이 그림이 국보가 안 된다니 슬프다” 등 무시무시한 화력에 감탄하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졌다.

(C)松木いっか/小学館/日本三國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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