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니메이션 “우리 남동생들이 죄송합니다” 선행 상영 이벤트 개최! 오오조라 나오미 “감정이 롤러코스터 같아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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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우리 남동생들이 죄송합니다”의 선행 상영 이벤트가 5월 24일(일)에 유나이티드 시네마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서 개최되었다.

이벤트에는 주인공 나리타 이토 역의 오오조라 나오미, 장남 나리타 겐 역의 마스다 토시키, 차남 나리타 라쿠 역의 야시로 타쿠, 삼남 나리타 슈 역의 오노 켄쇼, 막내 나리타 루이 역의 테라사와 모모카 등 주요 캐스트진이 출연.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의 심경과 작품의 감상 포인트를 이야기한 것 외에도,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제2탄 PV 영상’, ‘주제가’, ‘추가 캐스트 정보’ 등 깜짝 놀랄 만한 최신 소식들이 차례차례 밝혀졌다.

캐스트진이 인사를 마친 후, 행사장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제2탄 PV가 상영되었다. 이토가 나리타가의 일원으로 합류하여 개성 넘치는 4명의 남동생들과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모습이 비춰지자 행사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여기에 더해 오프닝 테마가 DISH//의 ‘아이코토바’, 엔딩 테마가 시오 레이라의 ‘Clover’로 결정되었다는 사실도 발표. 추가 캐스트로 나리타가의 아버지 나리타 이사오 역에 오노 다이스케, 어머니 나리타 사호 역에 엔도 아야가 캐스팅되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오오조라는 과거에도 엔도와 부모 자식 역할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밝히는 장면도 있었으며, 캐스트진은 나리타가와 다름없는 화기애애한 애프레코 현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작품과 관련된 토크가 이어지던 중, 갑자기 MC에게 스태프가 달려와 장내가 술렁이는 일도 있었다. “나리타가의 5남매가 ‘너무 멋지고 귀여운’ 탓에 설명 책임이 요구된다”라는 설정 아래, 작품 타이틀에서 착안한 특별 기획 ‘“우리 **가 죄송합니다” 긴급 사죄 회견’이 시작되었다. 캐스트진은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해서 죄송합니다!”라며 ‘사죄’하게 되었다.

오오조라는 자신이 연기하는 이토를 “감정이 롤러코스터 같아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소개해 “따뜻한 태양 같은, 빛 같은 아이”라고 어필했다. 마스다는 겐에 대해 “너무 고릴라 같아서 죄송합니다”라며 운을 떼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면서도 “정말 좋은 녀석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야시로는 라쿠를 “사실은 즐기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오노는 슈를 “너무 응원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테라사와는 루이를 “사랑받는 데 너무 능숙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표현. 5인 5색의 개성 넘치는 ‘사죄’에 행사장은 웃음과 따뜻한 박수로 가득 찼다.

행사장을 찾은 팬들을 향해 오오조라는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이나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 등, 소중한 다정함과 따뜻함을 가르쳐주는 작품입니다”라며 메시지를 전했고, 이벤트는 큰 박수 속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작품의 원작은 ‘별책 마가렛’(슈에이샤)에서 연재 중이며,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300만 부를 돌파한 오자키 아키라 작가의 대인기 만화. 어머니의 재혼으로 개성 넘치는 4명의 남동생들의 ‘누나’가 된 주인공 나리타 이토가 한 지붕 아래에서 펼치는 공동생활을 싱그럽게 그려내어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러한 화제작을 영상화하는 TV 애니메이션 “우리 남동생들이 죄송합니다”는 7월 3일(금) 24시부터 TOKYO MX, BS11 등에서 연속 2クール(쿨)·총 24화 분량으로 순차 방송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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