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 가져가 버렸다” “아무 말도 안 하는데 너무 웃기다” 팬들 폭소!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성우진의 이벤트 출연 직전 영상에 유쾌한 태클 폭발 1장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공식 X에서 5월 27일에 발매된 ‘귀멸의 연회 -합동 강화 훈련편-’ 블루레이(Blu-ray) & DVD의 고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상품의 초회 생산 한정판 특전에는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마츠시마 아키라 작가의 신규 일러스트 디지재킷과 캐스트들의 공개 직후 대담을 비롯한 영상 특전이 포함된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은 출연 성우진의 본 공연 시작 전 모습으로 추정되는 영상이다. 각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의상이나 하오리(겉옷)를 몸에 두른 성우진이 무대로 향하기 직전의 각오나 메시지를 카메라를 향해 이야기하고 있다.

카마도 탄지로의 하오리를 입고 활기차게 달려 나가는 탄지로 역의 하나에 나츠키, 토미오카 기유의 반반 하오리 차림으로 차분한 톤으로 손을 흔드는 기유 역의 사쿠라이 타카히로, 열정적인 큰 목소리로 기합을 넣는 우즈이 텐겐 역의 코니시 카츠유키, 토키토 무이치로처럼 코믹하게 종종걸음으로 등장하는 무이치로 역의 카와니시 켄고, 코쵸우 시노부의 하오리 차림으로 긴장된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미소를 지어 보이는 시노부 역의 하야미 사오리, 칸로지 미츠리를 연상시키는 큐트한 모습으로 천진난만하게 손을 흔드는 미츠리 역의 하나자와 카나, 스마트하게 멘트를 하며 “뱀의 호흡”이라는 말을 남기는 이구로 오바나이 역의 스즈무라 켄이치,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손을 흔드는 시나즈가와 사네미 역의 세키 토모카즈의 모습이 차례차례 비춰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히메지마 교메이 역의 스기타 토모카즈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하오리를 입고 조용히 한 손으로 예를 표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가족을 혈귀에게 살해당한 소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카마도 네즈코(CV: 키토 아카리)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2019년 4월에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이 방송된 이후, 영화의 대히트와 속편 방송 등 사회 현상을 일으키며 폭넓은 세대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다른 캐스트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의식한 코멘트를 남기는 가운데, 평소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등에서는 적극적으로 토크를 하던 스기타가 히메지마 교메이의 세계관을 철저히 지키며 침묵을 지킨 것에 대해, SNS상에서는 팬들의 유쾌한 태클이 쏟아졌다. “다들 세계관 제대로 소중히 여겨줘서 너무 멋지다” “개연 전에 이런 걸 찍었었구나아아아아” “제일 말 많이 할 것 같은 사람이 아무 말도 안 하냐 ㅋㅋㅋ” “스기타 씨 아무 말도 안 하는데 너무 웃기잖아 ㅋ” “마지막에 말 없는 스기타 씨한테 다 뺏겼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Koyoharu Gotoge / SHUEISHA, Aniplex, ufo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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