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시 이거지” “이 둘이려나” 『드래곤볼』의 “수행 장면 하면 떠오르는 페어”에 다양한 사제 관계를 꼽는 목소리 1장

『드래곤볼』 공식 X(구 트위터)에 “수행 장면 하면 떠오르는 페어가 있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작품 속 4가지 수행 장면을 모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리에 링이 달린 손오공(CV: 노자와 마사코)이 북쪽 계왕(CV: 야나미 조지)과 벽돌로 수행하는 장면이나, 피콜로(CV: 후루카와 토시오)와 어린 시절의 손오반(CV: 노자와 마사코)의 모습, 초사이어인이 된 트랭크스(CV: 쿠사오 타케시)와 베지터(CV: 호리카와 료)의 격렬한 공방, 그리고 청년기의 오반과 손오천(CV: 노자와 마사코)의 대화 등, 팬들에게 인상 깊은 사제 관계 등의 페어가 픽업되었다.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드래곤볼』은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된 대히트 만화이다. 7개를 모으면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만 이뤄주는 비보 ‘드래곤볼’을 둘러싸고, 주인공 손오공과 동료들이 강적들과 격렬한 전투를 펼친다. TV 애니메이션과 영화, 게임 등 다방면으로 미디어 믹스가 전개되어 현재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다양한 수행 장면을 꼽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오반과 오공이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행하는 이미지를 첨부하며 “역시 이거지”라고 말하는 목소리와 “트랭크스와 미래 오반”, 초기 장면을 되돌아보며 “오공과 크리링(CV: 타나카 마유미), 수행을 드래곤볼에서 배웠다!”라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수행을 하고 싶으면 농담을 하라던 계왕님”이라며 인상적인 대사를 꼽는 목소리나, 피콜로와 오반을 가리켜 “이 둘이려나”라고 하는 등, 저마다의 추억의 장면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졌다.

(C)BIRD STUDIO/SHU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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