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현재 ABEMA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부터 방영 중인 이세계 성공 신화 코미디 『최강의 직업은 용사도 현자도 아닌 감정사(임시)인 것 같은데요?』 특집에서는 주인공 히비키 역의 카네모토 히사코가 “뚜껑을 열고 보니 온 힘을 다해 (개그를 향해) 달려가는 현장이었다”라며 애드리브가 넘쳐나는 하이텐션 녹음 현장의 분위기를 고백했다.
더불어 카네모토 자신도 오디션에서 히비키 역과 스티리아 역(본편에서는 토쿠이 소라가 담당)에 지원했던 사실을 밝히며, 당시 음향 감독으로부터 “부족하네”라는 지적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피로했다. “토쿠이 씨의 애정과 집착이 뒤섞인 힘차고 ‘짐승 같은’ 연기를 보고 ‘이건 나에게 부족했던 부분이었구나’라며 압도당했다”라고 토쿠이의 괴연을 극찬했다.
또한 프로그램 내에서 진행된 ‘카네모토 히사코 감정 퀴즈’에서는 카네모토가 10년 동안 ‘이동식 라면 집’을 동경했던 과거와, 이번 작품의 특별 프로그램을 계기로 ‘마작’에 빠져 있다는 의외의 본모습이 차례로 밝혀졌다. 멋지게 퀴즈 정답을 맞힌 나카바야시에게 카네모토가 고향인 오카야마 사투리로 주문을 외우는 듯한 텐션으로 찬사를 보내 스튜디오를 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프로그램 후반부에서는 새 장인 ‘원더 보야지 편’에 돌입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이와이는 자신의 포켓몬 첫 경험으로 초대작인 『레드 · 그린』을 친구가 플레이하게 해 주었을 때, “상록숲에서 느닷없이 피카츄를 만났다”라는 기적 같은 에피소드를 열변했다. “이 무슨 귀여운 캐릭터란 말인가! 싶어서 그때부터 부모님께 ‘포켓몬 사달라’고 졸랐다”라며 자신의 원점을 감회 깊게 이야기했다.
여기에 얼마 전 유나이티드 시네마 토요스에서 개최된 인디 애니메이션 축제 「PRISMation Film Fes.2026」의 현장도 소개되었다. MC를 맡은 토쿠이가 “다양한 타입의 작품이 있어서 영화관에서 쉴 새 없이 단편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었던 사치스러운 시간이었다”라며 이벤트의 열기를 리포트했다.
5월 29일 방영되는 #87에서는 애니메이션 『고스트 콘서트: missing Songs』 특집으로 주연인 후지데라 미노리가 생출연한다. 준고정 멤버인 텐신한타로우와 함께 애니메이션 평론가 후지츠 료타의 인터뷰를 방영하는 등 놓칠 수 없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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