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하게 잘 어울린다”, “부끄러워하는 진지한 표정이 좋네요!” <비실비실 선생님> 아비쿠라 아키히토의 여장 바니 메이드 모습에 극찬 쏟아져 1장

만화가 후쿠치 카미오 작가가 자신의 X를 업데이트했다. 연재 중인 만화 <비실비실 선생님>에 등장하는 캐릭터 아비쿠라 아키히토의 생일을 기념한 일러스트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일러스트에는 5월 26일이라는 날짜와 촛불 3개가 꽂힌 케이크 아이콘과 함께, 여장 바니 메이드복을 입은 아비쿠라가 그려져 있다. 머리에는 토끼 귀 머리띠, 목에는 큰 리본을 단 메이드복 차림의 아비쿠라는 양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면서도 볼을 붉히며 조금 난처한 듯한 진지한 표정(진지상)을 짓고 있다.

그 뒤편에서는 초롱초롱하게 눈을 빛내며 양손을 모으고 기뻐하는 이 작품의 여주인공 히와무라 히요리의 데포르메 일러스트도 함께 그려져 있어, 작중 관계성이 코믹하게 표현된 한 장이 되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여장이 이상하게 잘 어울린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볼 수 있으려나?”, “언젠가 애니메이션에서도 여장한 앗쿤을 보고 싶다” 등 애니메이션 본편에서 여장 모습이 등장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역시 잘 어울리네요!”, “귀엽다, 생일 축하해!”, “부끄러워하는 진지한 표정이 좋네요!” 등 아비쿠라의 흔치 않은 모습을 축하하면서 그 사랑스러움을 극찬하는 댓글이 다수 전해졌다.

<비실비실 선생님>은 코단샤의 ‘주간 소년 매거진’ 및 애플리케이션 ‘매거진 포켓’에서 연재 중인 후쿠치 작가의 인기 만화 작품.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과보호 성향에 ‘비실비실’한 여성 교사 히와무라 히요리와, 그녀가 걱정되어 이것저것 챙겨주게 된 남고생 아비쿠라 아키히토의 관계를 그린 러브 코미디다. 히요리의 서투르지만 형편껏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나 아비쿠라와의 애틋하면서도 귀여운 일상적인 대화가 독자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C)福地カミオ・講談社/「よわよわ先生」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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