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멸의 칼날》 유시로 역 성우의 코멘트가 너무 유시로 답다고 화제 “야마시타 다이키가 아니라 유시로의 코멘트잖아” “너무 웃기다” 1장

《귀멸의 칼날》 공식 X에서 TV 시리즈 전 화 재방송을 기념하여 출연 성우진의 코멘트가 공개되었다. 그중에서도 유시로 역을 맡은 성우 야마시타 다이키의 코멘트가 ‘너무 유시로 답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것은 하얀 기모노를 입고 뒤돌아보는 유시로의 컷과 함께 야마시타의 뜨거운 메시지가 담긴 이미지다. “각자 알고는 있겠지만, 모든 타마요 님을 놓치지 마라…”라며 유시로가 경모하는 타마요(CV: 사카모토 마아야)를 향한 사랑을 폭발시켰는가 싶더니, “아니 안 돼!! 타마요 님이 아니라 그거다, 우동을 봐라!! 카마도 탄지로가 우동을 들이켜고 있는 모습을 봐라!!! 타마요 님은 내가 보고 있겠다!!!!!!”라며 앞서 한 말을 철회하고 독점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성우의 코멘트라는 형식을 취하면서도 완전히 유시로에게 빙의한 유머 넘치는 문장이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히트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다이쇼 시대의 일본을 무대로, 가족을 혈귀에게 살해당한 소년 탄지로(CV: 하나에 나츠키)가 혈귀가 되어 버린 여동생 카마도 네즈코(CV: 키토 아카리)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여 동료들과 함께 가혹한 전투에 몸을 던지는 모습을 그린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투 묘사, 그리고 인간과 혈귀가 자아내는 애절한 드라마가 폭넓은 세대에게 지지를 받으며 사회현상을 일으켰다.

이 야마시타의 사랑과 기세가 넘치는 코멘트에 대해 팬들은 “모든 타마요 님ㅋㅋㅋ”, “이건 이제 야마시타 다이키가 아니라 유시로의 코멘트잖아”, “몇 번을 읽어도 전문이 유시로인데”, “성우 코멘트란 무엇인가?”, “야마시타 다이키 너무 웃기다” 등 수많은 리액션이 전해지며 큰 활기를 띠고 있다.

(C)Koyoharu Gotoge / SHUEISHA, Aniplex, ufo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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