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전기 목록 -유레카 에브리카-> 코멘트

【모모카와 진에몬 역・야나카 히로시】

모모카와 진에몬…. 가족을 향한 '사랑', 술빚기를 향한 '마음', 당주로서의 '중책'… 그리고 '갈등'. 교차하는 감정을 안고 있는 인물…. 그리고 메이지・다이쇼・쇼와도 아닌, 이 작품의 시대・세계관….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스태프와 동료 출연자분들의 힘을 빌리면서 대사를 소중히 여기고, 마음이 가는 대로 당당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모모카와 나에코 역・아사노 마유미】

잘 지내시나요! 기(氣)라는 글자 안에는 쌀(米)이 들어있지요. 쌀이라고 하면 술, 그리고 나에코 씨. 처음으로 연기하는 동경하던 메이지(明滋)의 여성입니다. 주어진 생명을 마지막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온전히 다 쓴다. "나에코 씨, 멋있네. 조금이라도 닮아가고 싶어…." 자, 드디어 시작됩니다! 섬세한 영상미도 부디 즐겨주세요.

【야구라 분시치 역・엔도 다이치】

이번에 야구라 분시치라는 역할을 맡게 되면서 꽤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건 캐스트 여러분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시대 배경과 오리지널 설정 모두 현대 같기도 하고 근대 같기도 한 묘사와 분위기가 매우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분시치는 전기와는 거리가 먼 옛날 방식의 감각을 지닌 인물입니다. 어미나 대사의 어택, 리액션 하나만 보더라도 세계관을 망쳐버릴 수 있겠다고 명심하며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여러분도 부디 세부적인 부분까지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메 역・타카가키 아야히】

토메 역의 타카가키 아야히입니다. "입주 도우미 역할"이라고 듣고 혼자 멋대로 중년 여성을 상상했던 저는 설정화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시에 너무나 영광스럽고 기뻤습니다. 츠루오카 음향 감독님께서 "감독님께 토메의 이미지를 들었을 때 타카가키가 떠올랐다고 하셨다"라고 전해주셔서, 온 힘을 다해 역할에 부딪쳐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오타 감독님의 혁신적인 작품 제작은 마치 발명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녹음은 매주 두근거림으로 가득했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모모카와 가문을 오랜 세월 지켜봐 온 토메와 함께, 소중한 꿈을 쫓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이나리 역・타카가키 아야히】

이나리 역의 타카가키 아야히입니다! 드디이이이어 말했다! 공식 X에서 이나리의 사진이나 배포되는 달력을 보면서는 빨리 말하고 싶다…라며 근질근질해하고 있었습니다! 담비(오코조) 역할은 처음이라 생태를 조사하고 성대 사용법을 모색하며 표현을 탐구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번 작품은 여러 의미로 저에게 열정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나리는 언제나 이나코의 편. 그녀의 곁에서, 때로는 화면 구석에서… 이나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놓치지 마세요! 여담이지만, 토메도 이나리도 아닌 역할로 타카가키는 이미 PV 제2탄에 목소리로 한 번 등장했었답니다. 어디인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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