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뎅이는 핀이 안 달려 있어...?" 슨슨의 너무나 순수한 착각과 논논의 다정한 당황에 팬들 극찬 'PUPPET SUNSUN' 48화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9/8/724w/img_98d87d1ac94d6616424102ba2c2b08f1249902.jpg)
쇼트 무비 'PUPPET SUNSUN'의 제48화 "풍뎅이"가 스트리밍·방송되었다. 이번에는 풍뎅이 브로치를 진짜 풍뎅이로 착각하고 마는 슨슨의 너무나 퓨어한 모습이 묘사되어, "너무 귀엽다", "힐링된다"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야기의 도입부, 논논이 슨슨에게 "어라? 왜 그래, 그거?"라고 묻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슨슨의 손에 있던 것은 한 마리의 풍뎅이. 슨슨은 사랑스럽다는 듯이 "무척 외로워 보여"라고 중얼거린다.
"아, 분명 길을 잃은 거야"라고 깨달은 슨슨은 풍뎅이를 동료들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집을 뛰쳐나와 양배추밭으로 향한다. "어디 가?"라며 당황해서 뒤쫓아가는 논논.
밭에 도착하자 슨슨은 "어라? 어디 있지?"라며 데려왔을 터인 풍뎅이를 벌써 놓치고 만다.
둘이서 열심히 주변을 찾자 슨슨이 "찾았다!" 하고 발견. 그곳에는 놀랍게도 풍뎅이가 두 마리 나란히 있었다. 그것을 본 슨슨은 "봐봐, 기뻐 보여"라며 매우 기뻐한다. 하지만 옆에 있던 논논은 어떤 '위화감'을 눈치챈다.
슨슨이 방에서부터 줄곧 "진짜 풍뎅이"라고 생각하며 소중히 옮기던 것은 뒷면에 핀이 달린 "브로치"였던 것이다. 논논에게 그 사실을 지적당하자 슨슨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한마디. "어? 풍뎅이는 핀이 안 달려 있어?" 너무나도 퓨어한 슨슨의 대답에 논논은 그 이상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 완전히 당황하고 마는 것이었다.
이 장면을 두고 "퓨어한 슨슨 때문에 곤란해하는 논논이 귀엽다",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다정함에 울었다", "힐링 그 자체다"라는 등의 반응이 속출했고, 현실을 다정하게 감싸 안으려는 논논과 한없이 무구한 슨슨의 따뜻한 주고받음에 이번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마음을 빼앗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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