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코 만날 리 없는 두 사람이… '일본삼국' 최종회 기념 일러스트에 팬들 눈물! 교복 차림의 아오키와 신부 차림의 사키의 포옹이 너무나 눈부셔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8/d/724w/img_8ddb408fdf67edf3b5362bb2359f3760792857.jpg)
'일본삼국' 공식 X에서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 방송·스트리밍을 기념하여 원작자 마츠키 이까 작가의 특별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일러스트 속에 그려진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한 감동과 애니메이션 1기에 대한 수많은 감사, 그리고 2기에 대한 기대감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계정에서는 TV 애니메이션 '일본삼국'의 '세이이사이세이편'이 마지막 화를 맞이했음을 보고했다. "TV 애니메이션 '#일본삼국' 세이이사이세이편 -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마지막 화를 기념해 원작자인 마츠키 작가가 새로 그린 특별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앞으로도 만화와 애니메이션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팬들을 향해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미스미 아오테루(CV: 오노 켄쇼)와 히가시마치 사키(CV: 세토 아사미) 두 사람이 흑백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다. 아오키는 가쿠란 교복 차림, 사키는 웨딩드레스에 베일을 두른 아름다운 신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서로 미소를 지은 채 다정하게 껴안고 손을 맞잡고 있다. 배경에는 원작 만화의 컷들이 은은하게 깔려 있고, 전면에는 선명하고 굵은 파란색 글씨로 '일본', '삼국'이라는 글자가 크게 배치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n i p p o n s a n g o k u'라는 영문자가 디자인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핑크빛 꽃잎이 흩날리는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한 장으로 완성되었다.
'일본삼국'은 마츠키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근미래 전국 대하 판타지다. 핵대전과 천재지변, 실정 등으로 인해 문명이 붕괴하고, 세 개의 나라로 분열되어 패권을 다투는 삼국시대에 돌입한 일본이 무대가 된다. 보잘것없는 지방 관리였던 청년 아오키가 '일본 재통일'을 목표로, 풍부한 지식과 뛰어난 변설을 무기 삼아 출세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독창적인 언어 감각과 중후한 정치·군사극, 강렬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본격 전기 작품으로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교복 차림의 아오키와 신부 차림의 사키. 결코 만날 리 없는 두 사람이 껴안고 있는 모습에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일러스트의 상황에 가슴 벅차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아울러 "오랜만에 엄청나게 몰입한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라며 작품을 극찬하는 목소리와, 작품 속 캐릭터인 타이라 덴키(CV: 나가사코 타카시)의 대사를 패러디하여 "빨리 2기 제작 발표해 줘, 5초 이내로"라며 후속편을 강력히 갈망하는 목소리도 나와, 일러스트를 계기로 많은 반향이 일어나고 있다.
(C)松木いっか/小学館/日本三國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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