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니메이션 《천막의 자두가르》 첫 방송·제1화 줄거리·선행 컷·방송 직전 PV 해금, ED은 여왕벌의 〈별〉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f/6/724w/img_f6328b91578d26342e8c35cce69c1a3b134699.jpg)
7월 4일(토)부터 첫 방송 2화 연속 1시간 스페셜로 방송 개시되는 TV 애니메이션 《천막의 자두가르》의 엔딩 테마가 여왕벌의 신곡 〈별〉로 결정되었다. 또한 첫 방송을 앞두고 제1화의 줄거리 및 선행 컷, 방송 직전 PV, 메인 비주얼의 전경이 일거 공개되었다.
본작은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경쟁 TV Films 부문에 선정되어 주목받는 작품. 원작은 토마토수프 작가가 아키타 서점 ‘Souffle(수플)’에서 연재 중인 13세기 몽골을 무대로 한 후궁담이다. 다카라지마샤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3’ 여성 편 제1위 획득, ‘만화 대상’ 2023년·2024년 연속 순위 진입, 제55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코믹 부문 대상 수상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사이언스 SARU가 담당한다.
새롭게 공개된 방송 직전 PV에서는 시타라가 나아가기 시작하는 운명과 제국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한 처음으로 공개된 메인 비주얼의 전경에는 푸른 하늘과 강, 몽골의 평원에 게르가 그려져 있어, 시타라와 퇴레게네의 결의가 이윽고 몽골 제국 전체로 파급되어 가는 이야기의 확장성을 암시하는 구도로 되어 있다.
엔딩 테마로 결정된 여왕벌의 신곡 〈별〉은 본작을 위해 새로 작곡된 악곡이다. 가혹한 운명에 저항하며 지혜를 무기로 나아가는 주인공 시타라의 심상 풍경에 다가가는, 깊고 강력한 내용으로 완성되었다.
【아브짱(여왕벌) 코멘트】
복수심. 작품 세계에서 그려지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홀로 계속 서 있는 주인공이 품은 마음. 그 엄청난 거대함에서 별을 느꼈습니다. 어딘가 가슴 깊이 스며들듯이 즐겨주실 수 있기를!
【원작·토마토수프 작가 코멘트】
마치 별이 빛나는 밤에 당도한 천막 아래에서 이야기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합니다. “잊지 말아줘”, 그렇게 말을 건네오는 이 노래는 슬프면서도 강인함을 머금고 있습니다. 멋진 곡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방송·제1화
【줄거리】
1213년, 이란 동부의 도시 투스. 어머니를 잃고 고향에서도 멀리 떨어지게 된 어린 소녀 시타라는 학자 일가의 마음씨 고운 마님 파티마에게 거두어진다. 처음에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부를 싫어하고 도망치려 했던 시타라지만, 파티마의 아들이자 학자를 지향하는 무함마드로부터 “현명해지면 아무리 곤란한 일이 일어나도 무엇을 하는 게 가장 좋을지 알 수 있어”라며 배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고…… 시타라 일행이 조용하지만 풍요롭게 지식을 쌓으며 보내는 나날. 하지만 그 평온한 일상은 갑작스럽게 깨진다. 급속도로 세력을 확대하는 몽골 제국, 그 넷째 황제 툴루이가 이끄는 군대가 마침내 시타라 일행이 사는 땅까지 박두하는데―. 몽골군의 포로가 되어 절망의 구렁텅이에 떨어진 시타라에게 몽골군의 통역을 맡은 소년 실라가 접근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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