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런 발상은 못 했다” “미토 카이락쿠엔에서 망상(모소)?” 《장송의 프리렌》 대나무숲 샷에 팬들 폭소 1장

《장송의 프리렌》 원작 공식 X 계정에 맹종죽림(모소 치쿠린) 속에 있는 프리렌 봉제인형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맹종죽림이란 대형 대나무 종류인 맹종죽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대나무숲을 말한다. 이바라키현에서 촬영한 사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토시에 위치한 명소 카이락쿠엔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맹종(모소)의 프리렌’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울창하고 곧게 뻗은 대나무숲을 배경으로 데포르메된 프리렌 봉제인형이 서 있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절묘한 앵글로 아래에서 촬영되어 어딘가 멍한 표정의 인형과 웅장한 자연의 대비가 슈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송의 프리렌》은 야마다 카네히토(원작)와 아베 츠카사(작화)의 대히트 판타지 만화가 원작이다. 용사 일행과 함께 마왕을 물리친 엘프 마법사 프리렌이 과거 동료였던 용사 힘멜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을 알기 위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유구한 시간을 살아가는 그녀의 시선을 통해 자아내는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인간 드라마가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며 폭넓은 세대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유머 넘치는 공식 계정의 게시글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맹종(모소)의!?” “맹종죽림에서 망상(모소)이라니” “이런 발상은 못 했다” “아마도… 미토 카이락쿠엔에서 망상 중인 프리렌 누님” 등 재치 있는 태클과 감탄의 목소리가 다수 전해졌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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