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렇게 낫토가 잘 어울리는 엘프는 처음 본다며 SNS에서 화제, “장송의 프리렌” 향토 요리 ‘쇼보로 낫토’와 찰칵 1장

“장송의 프리렌” 원작 공식 X에서 ‘고치소의 프리렌’이라는 말과 함께 미토 향토 요리 ‘쇼보로 낫토’와 프리렌 인형의 사진을 공개한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프리렌의 데포르메된 인형이 테이블 위에 놓인 요리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듯한 구도다. 앞쪽 접시에는 두툼하게 썬 계란말이 위에 무즙과 무말랭이가 섞인 낫토가 듬뿍 올려져 있어, 소박하면서도 식욕을 돋우는 한 그릇이 되었다.

“장송의 프리렌”은 원작을 야마다 카네히토, 작화를 아베 츠카사가 맡은 판타지 만화다.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를 무대로, 장수하는 엘프인 마법사 프리렌이 과거 동료들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을 알아가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유의 잔잔한 템포와 깊은 사생관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게시글에 대해 SNS상에서는 “이렇게 낫토가 잘 어울리는 엘프는 처음 본다”, “이건 그냥 낫토가 아니야. 쇼보로 낫토다”, “엄청 훈훈해졌다”, “프리렌에게 미토를 안내해 주고 싶다” 등 지역 먹거리와의 조합을 즐기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졌다. 또한 공식 SNS에서는 이 외에도 이바라키와 관련된 게시글이 몇 차례 올라온 배경도 있어, “이바라키 편은 아직 더 계속되겠네” 같은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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