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어 모습의 ‘단미츠’와 《먼작귀》 이색 콜라보 잡지 표지에 “무슨 일이야!?”라며 SNS 들썩, 만화가 세이노 토오루가 최신호 고지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7/1/724w/img_7103bfc7486a0c2fd80d9bffc573a7e04410796.jpg)
만화가 세이노 토오루 작가의 공식 X에서 7월 2일 발매된 만화 잡지 ‘모닝’의 표지 사진이 공개되었다. 해당 잡지의 표지는 만화 《단미츠》와 《먼작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져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이노 작가는 “내일, 7월 2일 발매되는 ‘모닝’은 단미츠 본인도 엄청 좋아하는!! 《먼작귀》와의 콜라보 표지가 표식입니다.”라고 고지 글을 게시했다. 이어서 “그리고 단행본 최신 3권은 7월 22일(수)에 발매됩니다. 사진&일러스트집이 포함된 특장판도 같은 날 발매.”라고 밝히며, “이번에도 단행본 특전 보너스 페이지가 가득해서 꽤나 지쳤으니, 부디 ‘사서’ 읽어주세요”라고 팬들에게 호소했다.
공개된 표지 사진은 7월 개봉을 앞둔 《먼작귀》 영화에 맞춘 특별한 비주얼이다. “뭔가 인어이고 단미츠인 녀석.”이라는 임팩트 넘치는 카피 문구와 함께 분홍색 비늘로 덮인 요염한 인어 모습의 단미츠가 그려져 있다. 그녀의 양팔에는 머리에 귀여운 꽃장식을 단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가 포근하게 안겨 있다. 여기에 단미츠의 왼쪽 어깨에는 만화 속에서 실제로 사육하고 있다고 그려진 동물인 킨카주가 올라타 있고, 사과를 한 손에 든 쿠리만쥬도 등장하는 등 두 작품의 매력이 절묘하게 융합된 필견의 디자인이다.
《단미츠》는 세이노 작가가 아내이자 방송인인 단미츠와의 일상 등을 그린 에세이 만화 작품이다. 실존 인물인 단미츠의 미스터리한 매력과 세이노 작가 특유의 독특한 시선 및 유머가 어우러진 화풍으로 전개되고 있다.
한편 나가노 작가의 만화 《먼작귀》는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 통칭 ‘치이카와’들이 펼치는 즐겁고 애틋하면서도 조금은 하드한 일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달리 때로는 시리어스하고 부조리한 세계관이 화제를 모으며 폭넓은 세대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7월 24일에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개봉도 예정되어 있는 인기작이다.
이번 이색 콜라보레이션 게시글에 대해 SNS상에서는 “이런 콜라보에 쿠리만쥬가 있는 건 드무네~”, “무슨 일이야!?”, “단미츠를 동물을 많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치이카와, 라기보다 나가노 선생님은 세이노 선생님 작품 엄청 좋아할 듯” 등 놀라움과 즐거워하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졌다.
(C)nagano (C)ナガノ/ 2026「映画ちいかわ」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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